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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현장형 멘토링 '청년미래플러스'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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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각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제공
최우각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제공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이하 대경기계조합)이 '2026년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내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총7개 기관이 올해 최종 운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경기계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구직 청년과 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업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1 직무 멘토링 ▷구직자 직무 역량강화 교육 및 우수 기업 탐방 ▷신입 근로자 온보딩 팀 프로젝트 ▷참여 기업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등을 전액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배 근로자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구직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한다. 또 재직 청년에게는 직무 적응력 향상과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2026년 청년미래플러스 사업 운영기관 선정은 그동안 지역 기계·부품 산업의 발전과 인재 육성에 매진해 온 조합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직무 경험을,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확보와 고용 유지라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의1:1 멘토링 및 직무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오는 3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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