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식기 후 가스공사, 원정 2연패 당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DB에 93대79, 7일 정관장에 64대66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라건아(오른쪽)가 8일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DB의 헨리 엘런슨과 경합하고 있다. KBL 제공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라건아(오른쪽)가 8일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DB의 헨리 엘런슨과 경합하고 있다. KBL 제공

2주 가까운 휴식기를 보낸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주말 원정 2연전을 모두 패했다.

가스공사는 8일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치른 원주 DB 프로미와의 원정경기에서 93대79로 무릎을 꿇었다.

라건아와 샘조세프 벨란겔의 연속 3점슛으로 기분좋게 시작한 가스공사는 1쿼터 중반 12대7로 리드를 이끌었지만 후반에 공격에 난조를 보이고 DB의 속공을 제어하지 못하며 17대21로 역전당했다. 2쿼터부터 라건아 대신 베니 보트라이트를 투입해 승부를 걸었다 하지만 DB의 수비를 뚫지 못했고 알바노의 3점슛을 제어하지 못했다. 가스공사는 42대46으로 1,2쿼터를 마무리했다.

3쿼터에서 가스공사는 김준일과 양우혁의 합작, 전현우의 3점슛, 라건아의 스틸에 이은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돌려세우며 55대63으로 역전을 만들었다. 하지만 쿼터 후반 양우혁과 벨란겔의 파울로 다시 분위기가 싸늘하게 식으며 67대73으로 재역전당했다. 4쿼터부터 가스공사는 집중력이 다시 약해지기 시작했다. 라건아, 전현우, 벨란겔이 연속 득점하며 역전을 만들었지만 DB의 파울유도와 역전 후 조급함에 실수를 연발, 경기의 흐름을 DB에 내 줬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접전을 펼쳤지만 64대66으로 패하고 말았다. 1, 2쿼터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4점차로 정관장을 잡지 못한 가스공사는 4쿼터까지 물고 물리는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결국 웃은 것은 정관장이었다. 경기 종료 35초 전, 신승민의 클러치 실책은 아쉬운 대목이었고, 쿼터 막판 정관장의 박정웅에게 중거리 슛을 허용하면서 정관장에게 승리를 내 주고 말았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가 법원의 판단으로 철회되었고, 국민의힘 내부 상황은 극도로 불안정해 '좀비' 상태에 빠져 있다. 이에 대한 비판이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파업 불참 직원에게 불이익을 주겠다는 발표로 논란이 일고 있으며,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하...
조선 초기 태조와 태종 즉위와 관련된 역사적 문서들이 한국국학진흥원에 의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특히 서유(徐愈)의 공신 교서와 왕지 2점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