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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세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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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 여파…오전 9시 6분쯤 발동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97포인트(0.02%) 오른 5,584.87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8.26포인트(3.43%) 오른 1,154.67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97포인트(0.02%) 오른 5,584.87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8.26포인트(3.43%) 오른 1,154.67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어선 가운데 코스피가 9일 장초반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3.75포인트(6.49%) 하락한 773.9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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