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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우즈베키스탄과 혁신지구 협력 확대…K-테크노파크 모델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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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경북테크노파크는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청 및 주요 지역 부군수단과 함께 혁신지구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과 자립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지난 6일 경북테크노파크는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청 및 주요 지역 부군수단과 함께 혁신지구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과 자립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양국 간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형 테크노파크의 성장 모델을 전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경북TP는 이달 6일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청 및 주요 지역 부군수단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맞아 현지 '혁신지구(Innovation Districts)'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과 자립화 방안을 논의하는 'K-TP 모델 벤치마킹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경북TP가 구축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토대로, 우즈베키스탄 혁신지구가 지역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북TP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 사례 ▷시제품 제작 및 장비 활용 지원을 통한 수익 구조 다각화 방안 ▷창업보육센터(BI)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교류는 양국 지방 기관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 파트너십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라며 "1998년부터 쌓아온 경북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 경험과 운영 지혜가 우즈베키스탄 현지 실정에 맞는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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