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해외에서 참가 유치를 위한 홍보전을 펼쳐 눈길을 끈다.
조직위는 최근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2026 유럽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2026 European Masters Athletics Championships Indoor)'에 대표단을 파견, 해외 선수단 참가 유치전을 폈다. 마스터즈 육상대회는 생활체육인을 위한 축제의 장이다.
조직위가 홍보부스를 연 자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 유럽마스터즈육상연맹(EMA)이 주최하는 대회로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약 3천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 중이다. 조직위 대표단은 EMA와 국가별 육상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체계를 살폈다. 현장에서 대구 대회 참가 의향서도 접수했디.
대구 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다. 35세 이상이면 세계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wmac2026.com)를 통해 6월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유럽은 마스터즈 육상 저변이 넓고 참가 규모가 큰 지역"이라며 "더 많은 유럽 선수들이 대구 트랙을 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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