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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대구경북 이주 청년 신용대출 출시…최저 연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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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아이엠뱅크)는 수도권에서 대구경북으로 이전한 청년 직장인을 위한 'iM웰컴대경 청년 신용대출'을 30일 출시했다.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원이다.

이 상품의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수도권에서 대구경북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이다. 적용 금리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최저 연 3.64%로, iM뱅크 신용대출 상품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대구경북으로 이주한 청년이라면 시중 신용대출 대비 낮은 금리로 초기 정착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상환 방식은 5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며, 최대 1년의 거치기간을 적용한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전액 면제한다. iM뱅크는 이를 통해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iM뱅크는 올해 들어 포용금융 서비스를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서민금융 정책상품인 'iM햇살론통합'을 출시한 데 이어, 대구 소재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실질 체감금리를 낮추기 위한 '대구형 다(多)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iM웰컴대경 청년 신용대출'은 지역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에 새롭게 정착하는 청년을 뒷받침하기 위한 신용대출 최저금리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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