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시험·인증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기업 제품의 신뢰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DIP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지능형 제어, 예지보전, 스마트 센서, 영상 분석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SW․AI 기술에 대해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DIP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대경권 SW품질역량센터로 지정된 이후 한국인정기구(KOLAS) SW 분야 국제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기계학습 기반 AI 시스템의 성능을 국제표준 수준에서 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실제 작년에는 지역 기업들의 SW․AI 시험 성적서 45건을 발행했으며,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테스트 지원을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SW·AI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특히 대구경북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시험 수수료 30% 할인 정책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5천100만원 규모의 수수료 혜택을 제공했다.
DIP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활용한 ㈜제이솔루션은 지난해 개발한 '휴클로 DX 플랫폼'을 통해 산업계 디지털 전환(DX)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클로 DX 플랫폼은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플랫폼으로, 생산·설비·공정·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분석이 가능하다.
권세기 ㈜제이솔루션 대표는 "DIP의 전문적인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AI 솔루션의 성능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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