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지난달 29일 선스포츠프라자 볼링장에서 열린 제36회 대구시장기 구군대항 볼링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9일 대구시볼링협회에 따르면 수성구는 혼성 6인조 우승, 남자 3인조 준우승, 여자 3인조 3위, 남녀 개인전 각각 4위로 종합 점수 520점을 얻어 종합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종합 2위는 북구(430점), 종합 3위는 동구(120점)가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은 동구의 서경원이, 여자 개인전은 북구의 최은환이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3인조전은 동구의 서경원, 김도영, 나외엽 조가, 여자 3인조전은 군위군의 임영주, 박시연, 나랑바야르 조가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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