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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 군위군수 후보, 전·현직 대결 '경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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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현 군수, 김영만 전 군수 맞대결…별도 결선 없이 최종 후보 결정

6·3 지방선거 대구 군위군수 선거의 국민의힘 후보를 내기 위한 경선이 전·현직 군수 맞대결 구도로 이뤄진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군위군수 후보를 2인 경선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경선에는 김진열 현 군수와 김영만 전 군수가 맞붙는다.

신태환 전 한전산업개발 부사장은 경선 후보에서 탈락했다.

경선은 오는 17∼18일 별도 결선 없이 당원 투표 50%,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앞서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조재구 남구청장과 최재훈 달성군수를 단수 공천했으며, 동구·서구·북구청장은 경선으로 후보자를 가리기로 발표했다.

수성구청장과 중구청장 등 나머지 공천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중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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