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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등록…"검증된 성과로 중단 없는 도약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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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산단 정상화 및 인구 4천 명 증가 등 민선 8기 성과 부각, 시정 연속성 강조하며 재선 도전 공식화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난 민선 8기 동안 이룩한 투자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해 원주의 경제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원강수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후보 등록 소식을 알리며 "원주가 시작한 변화, 원강수가 결과로 완성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원 예비후보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민 앞에 섰음을 밝히며, 지난 임기 동안 침체됐던 원주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 예비후보는 15년 동안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부론일반산업단지의 정상화를 민선 8기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이를 시작으로 신평농공단지, 태봉일반산업단지,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원주의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재편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산업 기반 확충 정책은 38개 기업 유치와 민간 투자를 포함해 총 2조3천456억원에 달하는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직결됐다. 총 1천934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원주시의 인구는 오히려 4천명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원 예비후보는 어렵게 틔운 성장의 싹이 단단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정의 연속성'이 필수적임을 호소했다.

그는 원주의 변화를 직접 설계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낸 당사자만이 그 변화를 가장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원 예비후보는 "시작한 제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준비된 경험과 확실한 비전으로 원주의 기분 좋은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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