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리중학교(교장 김혜경) 복싱부가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중리중은 13~19일 경북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종합 1위에 올랐다. 또 대구 학남중은 금메달과 동메달 각 1개, 대구체중은 은메달과 동메달 각 1개를 따냈다.
중리중 김현성(2학년)은 남중부 -42㎏급 결승에서 지혜준(검암중)을 판정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김승후(3학년)는 -70㎏급에서 정우준(한국체대복싱클럽)을 판정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문경서(2학년)는 -60㎏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중리중은 종합 우승과 함께 최우수지도자상(윤기원)까지 받았다. 김승후, 김현성은 이번 5월 3일~16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6 U-15, U-17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대구 학남중의 김민서는 -54㎏급에서 금메달, 전유빈은 -48㎏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구체중의 박승빈은 -50㎏급에서 은메달, 주승호는 -57㎏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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