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재활용 기업 노벨리스 코리아가 지난 22일 경북 영주 대영중학교 로봇팀 '이글스'팀의 글로벌 무대 도전을 지원하고 나섰다.
노벨리스 코리아는 지난 22일 대영중학교를 방문, 이글스팀의 세계대회 출전 항공료와 대회 등록비 전액(2천600만원)을 지원했다.
이글스팀은 2026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서 72개 팀을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해 4월 중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FIRST Tech Challenge 출전권을 확보해 현재 대회 출전을 준비 중이다.
이용택 영주교육장은 "지역 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추진한 현장 중심 교육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인 노벨리스 영주공장 공장장은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2년 연속 글로벌 무대에 진출한 이글스팀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들이 한계를 넘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벨리스 코리아는 2019년부터 로봇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400명의 지역 학생을 지원하는 등 지역 기반 STEM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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