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여자 볼링팀 선수들이 지난 21일 막을 내린 대구시장기 전국학생볼링대회 1위를 휩쓸었다.
23일 대구시볼링협회에 따르면 지난 16~21일 대구 시내 4개 볼링장에서 분산돼 열린 제31회 대구시장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에서 계명문화대는 여자대학부 전 종목(개인, 개인 마스터즈, 2인조 단체, 3인조 단체, 5인조 단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임수정이, 개인 마스터즈에서는 전지혜가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계명문화대는 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전국대회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계명문화대 뿐만 아니라 다른 대구의 볼링 선수들 또한 높은 성적을 거뒀다.
만 18세 이하 부문을 살펴보면 대구 대곡고 여자 3인조(전소윤, 조혜민, 이세상) 팀이 경기 분당고(양나래, 박유나, 이수아) 팀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대곡고 5인조(전소윤, 조혜민, 이세상, 정유진, 천혜진)와 개인으로 출전한 전소윤은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고등부에서는 대구 운암고의 김재협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만 15세 이하 남자 부문에서는 대구 도원중의 강노윤이 개인 1위를 차지했다. 대구 도원중 2인조(강노윤, 이승민) 팀과 팔달중 4인조(주효안, 김민수, 손준범, 이재원) 팀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만 15세 이하 여자 부문에서는 대구 월서중의 이지효가 개인 2위, 월서중 4인조(이지효, 이채은, 박다인, 이다혜) 팀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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