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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Start-Up On-Day 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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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전 프로그램인
지난 2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전 프로그램인 'Start-Up On-Day 클래스' 행사가 열렸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Start-Up On-Day 클래스'를 내달 15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실패의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껏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국민 창업지원 프로젝트로 창업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있다.

대구센터는 해당 프로젝트의 대구지역 허브기관으로, 6개 운영기관과 함께 지역 창업자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창업자 강연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디이어 구체화를 지원하고 참가자 간 교류 활동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지난 15일, 1회차 프로그램에는 약 30명의 예비창업자가 참여했다. 아이디어 작성 실습과 아이디어 발표 및 피드백, 네트워킹 등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글로벌벤처플레이 이재홍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개별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어 2회차 클래스에 ㈜이스턴기어 곽유현 대표와 ㈜젠티크엑스 남기훈 대표가 선배창업자로 참여해 창업 경험을 공유하며 아이디어 발전 방향 설정에 대해 조언했다.

1·2회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준협 씨는"혼자서는 망설여졌던 도전을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접수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해준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참여자 간 아이디어 공유·피드백,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대구센터는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남은 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의 아이디어 완성도를 높여 양질의 창업 아이디어들이 접수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한인국 대구센터 대표는 "이번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우수 창업자 발굴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대구창업허브(DASH) 플랫폼을 통해 회차별 신청이 가능하며, 모두의 창업 아이디어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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