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美-이란, 60일 휴전 연장 합의 임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호르무즈 정상화·제재 면제 검토…루비오 "몇 시간 안에 좋은 소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공항을 떠나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동기지로 향하기 위해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공항을 떠나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동기지로 향하기 위해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최종 사안과 세부 내용이 현재 논의되고 있으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 관련국 간 협정이 "대체로 협상됐으며 최종 확정만 남았다"고 했다.

인도를 방문 중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도 24일 뉴델리에서 취재진에 "아마도 앞으로 몇 시간 안에 전 세계가 좋은 소식을 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 48시간 동안 이란과의 분쟁 해결 노력에 진전이 있었다"며 "이번 합의안으로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른 미국의 우려도 해소될 것"이라고 했다.

미국과 이란은 60일간 휴전을 연장하고, 이 기간 핵 협상을 진행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안에는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행을 정상화하고, 미국은 이란 항구 봉쇄 해제와 일부 제재 면제를 검토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막판 변수는 남아 있다. 이란 타스님뉴스는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양해각서의 1∼2개 조항에 대해 이란과 미국의 뜻이 여전히 어긋난다"며 "미국이 만든 걸림돌이 해소되지 않으면 양해각서는 체결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란은 해협 통행은 허용하되,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안보상 영향력은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대 정책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아이수루 전 서울시의원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에...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주요 부품 공급망이 구체화되면서 대구경북 지역 소부장 기업들이 로봇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
대구시의 추경호 시장은 '대구경북 홀대' 논란에 대응하며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와의 면담에서 전력 공급 문제에 대해 항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 국회의원들의 비자 문제와 관련하여 진성준 의원의 비자가 거절된 것에 대해 '특정 개인의 과거 행동과 관련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