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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따마·극동아시아타이거즈 '대프리카' 출동…북구 '인디神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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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대표 R&B 싱어송라이터 쏠·따마 듀엣
11일, '슈퍼루키'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신나는 에너지

쏠(SOLE)
'2026 인디神페스티벌'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국내 R&B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부터 '조선 펑크' 계보를 이으며 최근 급부상 중인 밴드까지 인디신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를 찾는다. 어울아트센터는 오는 7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 11일(토) 오후 5시 이틀간 함지홀에서 '2026 인디神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기관의 여름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인디神페스티벌'은 매년 신을 대표하는 인디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며 관객들과 만나왔다. 올해는 세련된 R&B와 강렬한 밴드 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여름밤을 수놓는다.

따마(THAMA)
쏠(SOLE)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따마(THAMA)

첫날인 10일에는 R&B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쏠(SOLE)과 따마(THAMA)가 출연한다. 독보적인 음색의 쏠은 2017년 '라이드(RIDE)'로 데뷔해 이후 성시경, 다이나믹 듀오, 브라운 아이드 소울 등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따뜻한 보컬로 사랑받고 있다. 따마는 2017년 데뷔해 다이나믹듀오, 엑소, 엔시티127, 죠지 등의 곡에서 작곡 및 피처링 작업을 이어왔다. 2021년 발매한 정규 1집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R&B'소울 음반상, 한국힙합어워즈 올해의 R&B 앨범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두 아티스트는 '오래오래', '미련한 사랑', '클로즈 투 유(Close To You)', '슬로우(Slow)' 등 각자의 대표곡과 함께 감각적인 협업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

11일에는 펑크 기반의 4인조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무대에 오른다. 2019년 홍대 무대에서 첫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2024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펜타 슈퍼루키'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면목중학교', '고양이, 선인장 그리고…', '비냄새', '흔들리는 시간 속에' 등의 대표곡을 선보이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공연과 함께 매년 기념 굿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공연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굿즈를 준비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석 3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32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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