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농협은 9일 벼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공동방제 발대식을 열었다.
울진농협은 고품질 쌀 생산과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선제적인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공동방제단은 7월에서 9월까지 방제기와 드론을 통해 울진읍, 죽변면, 금강송면의 총 744ha 면적을 3회에 나눠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방제대상은 쌀품질을 저하시키는 도열병, 문고병, 벼멸구 등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할 우려가 많은 병해충들이다.
특히 이번 공동방제사업은 울진농협 주관으로 울진군, 한울원자력본부,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 영농활동과 농가소득증대에 힘을 보탠다.
울진농협 임경수 조합장은 "농촌의 고령화가 지속돼 개별 방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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