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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칠곡군의원…벌꿀참외 생산성 극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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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칠곡군의원
김태희 칠곡군의원

김태희 칠곡군의원(약목·기산면, 북삼읍)은 14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벌꿀참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청년 농업인을 유입하기 위한 실천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성주군이 참외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선점하고 있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 칠곡군은 참외 수경재배와 생성형 AI 기반 참외 연동 하우스 시범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강력한 추격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벌로 수정하는 참외라는 독보적인 스토리와 뛰어난 품질을 갖춘 강소 브랜드"라며 "소비 트렌드가 양에서 질과 스토리 중심으로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시장 판도를 바꿀 대전환기"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김 의원은 참외 산업의 재도약과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으로 ▷단동 하우스 설치지원 사업의 군비 증액 ▷칠곡형 스마트 참외단지의 신속확장 ▷도시근교 청년 참외농 지원사업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김 의원은 "인구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서 농업 스마트화와 청년인구 유입은 생존이 걸린 과제"라며 "칠곡군이 성주군을 뛰어넘는 참외의 새로운 메카로 도약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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