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은 이달 11일부터 16일까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경마장 인근 지역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보양식과 실버카 등을 선물하며 지역 상생 행보를 본격화했다.
영천경마공원은 또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2천만원 규모의 경마장 인근 취약계층 지원사업도 전개한다.
오랜 기간 경마공원 조성을 응원해 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상호 신뢰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
영천경마공원은 경마장 주변 5개 마을의 7개 경로당을 찾아가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하는 '복날 맞이 주민화합잔치'를 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15일에는 금호읍 대미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이장단과 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줄 보행보조기(실버카) 37대를 무상 지원했다.
보행보조기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외출을 돕는 효자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경마공원 관계자는 "다가오는 9월 추석 명절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명절 선물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효자이자 이웃으로서 실질적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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