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4천원 더 비싸" 치솟은 가격, 구룡포 덕장 한숨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포항 남구 구룡포읍 한 과메기 덕장. 과메기를 구매하려는 고객의 전화를 받느라 분주한 덕장 업주 이모(55) 씨의 한쪽 뺨이 뜨겁게 달궈진 휴대전화에 덴 듯 벌겋게 달아올랐다....
2026-11-04 14:44:01
'콜 오브 듀티'에 이태원참사 영상 버젓이…4주기 앞두고 유가족 분통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 이태원 참사 당시 실제 영상이 사용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가족과 시민단체, 게임 이용자 단체가 삭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 산...
2026-10-29 06:54:11
'247만장' 투표지 반출 완료…"야반도주하듯, 피의자 손에 증거 맡기나" 국힘 반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검증이 종료된 후 5시간 50분만인 29일 오전 6시 10분쯤 투표지 반출이 시작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를 관리할 자격을 잃었다며 이송에 반발했다....
2026-10-29 06:29:05
'대통령 관저' 주변만 가면 내비 GPS '빨간불'…무슨 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와 남산 1호 터널 주변에서 내비게이션 GPS 신호 오류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내비게이션 앱 이용자뿐 아니라 배달기사들도 실제 위치와 다른 곳에 ...
2026-10-29 06:12:12
"그렇게 착한 아들이…납득 안 돼" 장윤기 부친이 법정서 한 말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모(50대) 경감이 "그렇게 착한 아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게 납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8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경찰관 부실수사 의혹 사건 공판에 증인...
2026-10-28 22:12:10
다툼없었는데 왜? "온몸 다 찔렸다"…상사에게 흉기 휘두른 역무원
직장 동료인 30대 남성 역무원이 같은 역에서 근무하는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에서 12시 30분 사이 경기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역무실...
2026-10-28 21:49:37
"주식으로 90억 모았는데 퇴사 못 해"…40대 삼전 직원 한탄, 대체 왜
부동산과 주식, 가상자산 투자로 10년 만에 90억원에 달하는 자산을 일군 삼성전자 직원이 막대한 재산에도 불구하고 불안과 외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직장인 ...
2026-10-28 21:04:48
"외국인 노동자 '송금 기계' 폄훼" 말나온 李 발언…통계 보니 "절반 이상 해외로"
이재명 대통령의 외국인 노동자 해외 송금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노동계의 반발과 대통령의 해명이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발언의 취지가 외국인 노동자의 경제적 기여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내국인 고용을 늘려...
2026-10-28 20:47:40
"HIV 장애로 인정 안돼" 법원 판결 나왔다… 시민단체 "즉각 항소"
HIV 감염인의 장애 등록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에서 법원이 청구를 기각했다. 시민단체는 판결에 유감을 표하며 즉각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8일 대구지방법원 행정단독 성경희 부장판사는 HIV ...
2026-10-28 20:12:01
'마약 후 운전' 중국인 시내버스기사…함께 투약한 40대 등 3명 송치
필로폰을 투약한 채 시내버스를 운행해 실형을 선고받은 중국 국적 40대 운전기사와 함께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한 지인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매매·투약) 혐의로 4...
2026-10-28 20:04:38
"이제 절반 왔나?"…올림픽공원 투표지 247만장 공개검증 '7시간째'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지 약 247만장에 대한 공개검증을 7시간째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검증 작업의 절반가량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
2026-10-28 19:43:00
2026-10-28 18:43:49
발달장애인 성추행한 보호시설 원장, 2심서 징역 5년→2년 6개월 형량 '반토막'
자신이 운영하는 시설의 여성 장애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40대 원장이 항소심에서 형량을 절반으로 감경받았다. 재판부는 장애인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저버린 피고인의 죄책이 무겁다면서도 ...
2026-10-28 18:12:52
"착한 딸 지치지마, 기다릴게"…'2주째 의식불명'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母의 편지
인천에서 발생한 최충락(59)의 흉기난동 사건으로 중태에 빠진 10대 여성이 2주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딸의 회복을 기다리는 심경을 담은 글을 잇달아 올리며...
2026-10-28 18:01:02
[망국적 퍼주기] 수성못~들안길 보행교, 예산 없어 규모 대폭 축소
수성못 일대 관광 인프라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돼 온 수상공연장과 '수성 브릿지'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거나 규모가 대폭 축소되고 있다. 사회복지비 증가와 중앙정부의 현금성 지원에 따른 지방비 부담이...
2026-10-28 17:37:52
중앙정부의 '퍼주기식' 현금성 지원과 복지정책 확대로 지방자치단체의 곳간이 비어가고 있다. 세입은 줄고 복지비 지출은 늘면서 대구 구·군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곳간을 감시해야 ...
2026-10-28 17: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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