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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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이어 장서량 전국 2위… 경북대 도서관이 걸어온 길

    서울대 이어 장서량 전국 2위… 경북대 도서관이 걸어온 길

    경북대학교 중앙도서관은 한국전쟁이라는 특수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대학의 핵심 인프라로 인식되며 출발했다. '경북대학교 도서관 60년사'에 따르면, 1952년 당시 백낙준 문교부 장관의 교섭으로 미8군 사령부로부터 전후 피해 복구용 가교사 1천 교실분을 기증받았고, 이 가운데 44개 교실 규모의 가교사가 경북대에 배정됐다. 이 가교사는 본관과 문리대·법대·사범대·의대·농대 건물, 실험실과 함께 도서관 1동을 포함해 신축됐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여서 국고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웠고, 재원 대부분을 지역 주민의 성금에 의존해야 했지만, 학교 측은 도서관을 우선 건립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는 당시에도 도서관을 대학의 핵심 시설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당시 도서관 건물은 현재 출판부가 위치한 부지에 지어진 목조건물 가교사 1동으로, 건평은 130평 규모였다. 1952년 10월 착공해 이듬해 11월 완공됐다. 다만 건축 자재 수급 지연과 인력 부족으로 소장 도서 인수와 기증 도서 정리에 시간이 걸리면서, 도서관은 정식 개관(1953년 5월 28일)에 앞서 1953년 2월 9일부터 우선 열람을 시작했다. 1970년대에 들어선 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도서관 확충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경북대는 25억2천만원을 투입해 1982년 3월 3일 본관 뒤편에 현대식 대형 건물을 신축했다. 이 건물이 현재의 중앙도서관 구관이다. 이어 1990년 10월 10일에는 신관이 개관했다. 신관 개관 이전에는 열람석 부족으로 시험 기간마다 학생들이 새벽부터 중앙도서관 앞에서 인문대학 건물까지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나, 신관 개관 이후 열람석이 약 두 배로 늘면서 이러한 현상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변화상과 함께 장서량 증가 추이도 눈에 띈다. 경북대 도서관은 1952년 8천866권으로 출발해 1965년 10만권을 돌파했고, 1998년에는 100만권, 2013년에는 300만권을 넘어섰다. 29일 학술정보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경북대 도서관의 장서량은 347만여 권으로, 전국 대학 가운데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고려대와 연세대 등 수도권 주요 사립대보다도 많은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최재황 경북대 도서관장(문헌정보학과 교수)은 "이는 경북대 도서관이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학문 인프라로서 위상을 꾸준히 확대해 왔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경북대가 추진 중인 중앙도서관 증축·리모델링 사업은 우리 도서관의 축적된 역할을 다음 단계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31 09:30:00

  • 경북대 중앙도서관 477억원 투입해 '새단장' 나선다

    경북대 중앙도서관 477억원 투입해 '새단장' 나선다

    1982년 개관 이후 40여 년간 경북대학교 학문의 중심 역할을 해온 중앙도서관이 리모델링 및 서고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477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 29일 경북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설계에 착수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및 서고 확장' 사업은 기존 중앙도서관 2~5층을 리모델링하고, 중앙도서관 인접 부지에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5천550㎡ 규모의 건물을 증축해 기존 건물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중앙도서관은 장서량 증가로 서고 공간이 한계에 이르렀고, 열람 공간 역시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보다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도서관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1층은 2019년 리모델링을 마쳤지만, 2~5층은 과거 칸막이형 열람실 구조가 그대로 유지돼 학습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경북대는 기존 열람실을 스터디카페형과 개방형 학습 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북대 중앙도서관이 2000년대 들어 처음으로 건물 구조를 포함한 대규모 전면 리모델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증축 건물은 스탠퍼드대와 버클리대, UCLA 등 미국 주요 대학 도서관을 벤치마킹해 학습자 중심 학습 환경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채광이 우수한 남측 공간은 학생 학습·협업 공간으로, 북측은 서고 중심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1층에 전시 공간·카페·열람실 등을 배치하고, 2층에는 노트북 활용과 그룹 학습이 가능한 '러닝커먼스'를 마련해 학부생 중심의 협업 학습 공간으로 운영한다. 3층에는 영상·디지털 콘텐츠 활용이 가능한 '미디어커먼스'를 조성하며, 4층은 보다 정숙한 학습 환경의 러닝커먼스로 구성해 대학원생 중심의 심화 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5층에는 교수와 대학원생을 위한 '리서치커먼스'를 배치해 연구와 학술 교류에 특화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대는 캠퍼스 내 유휴부지가 없는 점을 고려해 '경대리아'로 불리는 패스트푸드점과 매점 등이 입점한 지상 2층 규모의 도서관 휴게실 건물을 철거한 뒤 해당 부지에 증축할 방침이다. 해당 건물은 경북대 생활협동조합이 운영 중인 시설로, 증축을 전제로 한 세입자 협의는 이미 마무리된 상태다. 경북대 생활협동조합 관계자는 "아직 공사 일정이 구체화되지 않아 증축 이후 경대리아 운영 방식이나 이전 여부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며 "공사 일정이 확정되면 내부 검토를 거쳐 학교 측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대는 올해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할 계획이다. 경북대 관계자는 "층별 콘셉트와 공간 구성은 보다 나은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보완 중"이라며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나, 내년부터 2028년까지는 증축과 신관 리모델링을, 2029년부터 2030년까지는 구관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6-01-31 09:30:00

  • "도서관은 더 이상 책 보관소가 아니다"… AI 시대, 대학도서관의 역할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대학 교육과 연구 환경 전반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대학 도서관의 역할 역시 근본적인 전환을 맞고 있다. 이종욱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도서관은 더 이상 자료를 단순히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라, 학습과 연구를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과거 도서관의 핵심 기능이었던 '정보 리터러시'는 이제 디지털·AI 리터러시로 확장되고 있다. AI가 데이터를 정리해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지식과 지혜로 전환하는 역량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그는 "데이터와 정보는 AI가 너무 쉽게 제공해 준다. 이제 중요한 건 그 정보를 어떻게 지식으로 만들고, 다른 영역까지 적용할 수 있는 지혜로 확장하느냐인데, 이 과정에서 도서관이 일정 부분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변화는 경북대 중앙도서관의 증축·리모델링 계획에도 반영되고 있다. 경북대는 이번에 증축하는 건물을 채광이 좋은 남측 공간은 학생 학습과 협업 공간으로, 북측은 서고 중심 공간으로 재편해 '학생 중심 도서관'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 교수는 "미국 명문대 도서관을 벤치마킹해보면 가장 좋은 전망과 위치의 공간을 학생들에게 내어준다"며 "토론과 협업, 자유로운 학습이 가능한 환경이 대학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거점 국립대 도서관으로서의 공공적 역할도 강조했다. 경북대 도서관은 대구경북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해 공유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지역민 대상 도서관 개방과 관광명소화에 대해서는 완전 개방보다는 '관리된 개방'이 바람직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 교수는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이나 강연, 디지털 아카이브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2026-01-31 09:30:00

  • 서울대 정시, 일반고 합격 비율 11년 새 최고… 특목고·N수생은 감소

    서울대 정시, 일반고 합격 비율 11년 새 최고… 특목고·N수생은 감소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합격자 가운데 특목고 출신과 N수생 비중이 크게 줄어든 반면, 일반고 출신 비율은 최근 11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수능으로 평가된 이번 수능에서도 특목고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자 1천587명 중 일반고 출신은 1천37명으로, 전체의 65.3%를 차지했다. 이는 2016학년도 이후 최근 11년 새 가장 높은 비율이다. 반면 특목고·자사고 출신 합격자는 전체의 25.5%에 그쳐 같은 기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학교 유형별로 보면 특목고 합격자 감소가 두드러졌다. 과학고 합격자는 전년 22명에서 10명으로 54.5% 급감했고, 외국어고도 59명에서 31명으로 47.5% 줄었다. 영재학교는 48명에서 40명으로 16.7%, 국제고는 16명에서 14명으로 각각 감소했다. N수생 비중 역시 감소했다. 2026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자 가운데 N수생은 879명으로 전년보다 22명(2.4%) 줄었다. 전체 합격자 중 N수생 비율은 55.39%로, 2019학년도 이후 8년 새 최저 수준이다. 재학생 합격자는 664명으로 전년 대비 4.9% 늘었고, 재학생 비율은 41.84%로 2020학년도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대조를 이뤘다. 자율형사립고 합격자는 전년 대비 8.0% 증가한 3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의대 모집정원 확대로 상위권 자연계 학생 일부가 이탈한 상황에서, 자연계 중심으로 운영되는 자사고에서 서울대 자연계 학과 합격자가 상대적으로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수능 고득점자 풀 자체가 과거에 비해 축소된 점을 꼽는다. 특히 2025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확대의 여파로 수능 고득점자들이 대거 의대와 상위권 자연계 학과로 진학하면서, 2026학년도 수능에 다시 도전한 고득점 N수생, 특히 삼수 이상 수험생이 줄어든 점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과학고·영재학교의 경우 의대 진학이 제한되면서 일반고 등으로 진학하는 학생이 늘었고, 외국어고와 국제고에서는 치열한 내신 경쟁 등의 영향으로 상위권 학생 비중이 과거보다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2028학년도부터 학교 내신 5등급제 도입이 예고되면서 내신 부담을 이유로 특목고보다 일반고 진학을 선호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2026-01-30 15:39:37

  • 대구보건대, 경북대와 사회복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 위해 '맞손'

    대구보건대, 경북대와 사회복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 위해 '맞손'

    대구보건대학교와 경북대학교가 사회복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연계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전문대 졸업생의 국립대 편입 경로를 공식화했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28일 오후 2시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회의실에서 경북대와 사회복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연계교육과정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인 '대구형 파워풀 공유 캠퍼스 운영' 과제의 일환으로, 대학 간 교육체계를 연계해 전문대학의 현장 실무 역량과 국립대학의 심화 학술 역량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핵심은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2년제) 졸업생이 경북대 사회복지학부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는 제도를 공식화한 점이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부터 경북대학교 3학년 입학정원의 3% 이내, 사회복지학부 모집단위별 입학정원의 10% 이내에서 연계교육과정 이수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지원 자격은 대구보건대 재학 중 양 대학이 공동 지정한 연계교과목 18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학업성적 누계 백분율 85점 이상을 충족한 학생에게 주어진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우선 선발을 원칙으로 하되, 학과 운영에 따라 공인영어성적이나 면접 등을 반영해 인재 선발의 내실을 높일 계획이다. 두 대학은 단순한 편입 제도 운영을 넘어 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연계교육과정 운영협의회'도 구성했다. 협의회는 향후 연계교과목 운영, 실무형 연구인재 프로그램 기획 등 세부 사항을 공동으로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보건대 김영근 경영부총장(작업치료학과 교수)은 "경북대 사회복지학부의 깊은 학문적 전통과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의 33년 현장 노하우가 결합해 의미 있는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 대학의 발전은 물론, 지역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 김영근 경영부총장, 이전형 교무처장, 임성범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이 참석했으며, 경북대에서는 황길태 기획처장, 신규철 교무부처장, 성희자 사회과학대학장, 신창환 사회복지학부장 등 양 대학 관계자 10명이 함께했다.

    2026-01-29 17:30:00

  • 경북대-삼성전자, '모바일AI공학전공' 계약학과 설립 추진

    경북대-삼성전자, '모바일AI공학전공' 계약학과 설립 추진

    경북대학교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학석사통합과정의 '모바일AI공학전공' 계약학과 설립을 추진한다. 경북대는 지난 28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학석사통합과정인 모바일AI공학전공 계약학과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학사과정으로 운영 중인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모바일공학전공'을 학석사통합과정의 모바일AI공학전공으로 재편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이에 대한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대는 지난 2011년부터 삼성전자와 협력해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삼성전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모바일공학전공을 운영해 왔다. 두 기관은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AI공학전공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현장 중심 교육 강화와 산업체 의견을 반영한 교과과정 구성, 산학협력 기반 학습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북대 관계자는 "모바일AI공학전공 계약학과 설립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향후 관계 기관 협의와 관련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7:21:46

  • 영남대 '세계가 인정한 연구자' 80명에게 공로패 수여

    영남대 '세계가 인정한 연구자' 80명에게 공로패 수여

    영남대학교가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 대학의 위상을 드높인 연구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영남대는 지난 23일 천마아트센터에서 '2025학년도 연구우수교원 공로패 수여식'을 열고 탁월한 연구 성과로 대학 연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연구자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우수 연구교원을 포상해 연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연구 성과의 공유와 확산을 통해 대학 전반의 연구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로패 수여 대상자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연구자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수여 대상 명단에는 '클래리베이트(Clarivate Plc)가 발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에 선정된 이용록(화학공학부)·최인호(의생명공학과)·수만타사후(화학공학부)·라지아추단(화학공학부) 교수를 비롯해 엘스비어(Elsevier)가 발표한 '2025년 전 세계 최상위 2% 연구자(World's Top 2% Scientists)'에 선정된 연구자 등 총 80명이 이름을 올렸다. 최외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 첨단소재, 바이오 등 기술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시대에 대학의 경쟁력은 결국 연구에서 비롯된다"며 "세계적 연구 평가에서 우수 연구자로 선정된 교수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자 여러분의 도전과 헌신이 영남대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9 16:39:39

  •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글로벌 경쟁력 입증…국제공모전서 대학부 최고상 수상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글로벌 경쟁력 입증…국제공모전서 대학부 최고상 수상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가 '제24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참가자 전원 입상과 함께 대학부 최고상인 서울시 그랑프리상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K-뷰티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월드뷰티아트협회가 주최하는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은 2010년 뷰티산학협의회 창립을 기반으로, 2014년 제1회를 시작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 규모의 뷰티 공모전이다. 협회는 미국·파키스탄·미얀마·대만·말레이시아·베트남·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해 오고 있다. 올해 제24회 대회에는 국내외 일반부·중고부·대학부에서 총 1천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영진 뷰티융합과는 서울시장상을 비롯해 대상(2위) 3명, 금상 29명, 은상 26명, 동상 13명(중복 수상 포함)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상 등 특별상 부문에서도 3명이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입상 성과를 기록했다.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는 이번 공모전에 재학생 46명이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특수미용 등 세부 분야에서 총 72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최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원 입상과 함께 최우수 기관상을 차지했다. 특히 성에스더 학생(2년)은 대학부 참가자 가운데 단 1명에게만 수여되는 '서울시 그랑프리상(서울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시상식 현장에서 수상 작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해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서울시 그랑프리상은 일반부·중고등부·대학부 각 1명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해외 전시 참여 시 항공권 지원 또는 100만 원 상당의 세미나 수강권이 함께 제공된다. 성에스더 학생은 "재학 중 작품 연출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준비해 왔다"며 "2월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큰 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고, 앞으로 K-뷰티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기완 뷰티융합과 학과장은 "이번 국제공모전 참가에는 대구시 RISE사업(1-1, 1-3)의 지원이 든든한 뒷받침이 됐다"며 "공모전 대비 특강 운영은 물론 훈련비와 참가비 등 전폭적인 지원이 우수한 입상 성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2026-01-29 16:08:03

  • 계명문화대 교육부 공모전서 2관왕 달성…

    계명문화대 교육부 공모전서 2관왕 달성…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성과 입증"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혁신을 통해 Career Up!, 내일을 잡(Job)다'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하며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대학의 취·창업 우수 성과를 발굴·포상함으로써 교육 이수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전문대학의 교육성과 사례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만큼 수상 의미가 크다. 계명문화대는 디자인학부 졸업생 최정현 학생이 교육부장관상, 같은 학부 졸업생 이혜빈 학생이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대학이 추진해 온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현장 연계형 인재 양성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전공 기반 실습 교육과 산학 연계 프로젝트와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한국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KCTL)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ICK)와 공동 주관한 '나의 대학생활 에세이' 공모전에서도 재학생들의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작업치료과 심현동 학생과 간호학과 황보채윤 학생이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하며, 전공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학생 중심 교육 혁신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승호 총장은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가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취·창업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5:58:36

  • 대구권 사립대 6곳 모두 등록금 인상 확정… 경일대 2.9%↑·계명대 1.96%↑

    대구권 사립대 6곳 모두 등록금 인상 확정… 경일대 2.9%↑·계명대 1.96%↑

    경일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인상을 확정하면서, 대구권 주요 사립대학 6곳이 모두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29일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일대는 이날 오전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를 회의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2.9%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계명대 또한 이날 오전 7차 등심위 논의를 마무리하고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1.96%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계명대 학생 측은 최근 2년간 이어진 등록금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이유로 등록금 동결을 요구해 왔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물가 상승에 따른 운영비 증가와 함께 노후 시설 개선, 안전관리 강화, 실험·실습 여건 보강 등 교육환경 유지를 위한 필수 비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교육 여건 유지를 위해서는 재원 확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설명해 왔다. 합의 과정에서 등심위 학생위원들은 인상분이 학생 복지시설 확충과 학생 대상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학생 지원에 사용돼야 한다고 요구했으며, 심의위원들은 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계명대 관계자는 "등록금 인상의 불가피성과 학생 측의 부담 완화 요구를 함께 고려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 학생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인상률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로써 대구권 주요 사립대학 가운데 대구가톨릭대·대구대·대구한의대·영남대에 이어 경일대와 계명대(학교명 가나다 순)까지 등록금 인상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대구권 주요 사립대학 6곳의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인상률 평균은 2.71%다.

    2026-01-29 15:02:40

  • 1학기 등록금 납부 시작… 학자금 대출 신청은 5월 20일까지

    1학기 등록금 납부 시작… 학자금 대출 신청은 5월 20일까지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1학기 주요 대학 등록금 납부 집중 기간을 맞아 낮은 부담으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는 학자금 대출 신청을 안내했다. 학자금 대출(등록금 및 생활비)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신·편입생도 즉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같은 달 28일까지 실행 가능하다. 대출 신청은 학생 본인 명의의 전자서명 수단을 준비한 후,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시중금리보다 훨씬 낮은 연 1.7%로 지원한다. 이는 상품(일반 상환·취업 후 상환) 혹은 용도(등록금·생활비)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특히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대상이 대폭 확대돼 더 많은 학생들이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재학 중(상환기준소득 발생 전) 상환이 유예된다. 취업 후 상환 대출 중 등록금 대출은 소득요건 제한을 폐지해 모든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생활비 대출은 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 학부생, 학자금지원 6구간 이하 대학원생에게 지원되어 안정적인 생활과 학업을 지원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자녀가구·기준중위소득 이하(학자금 지원 5구간) 대학(원)생의 경우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이용 시 의무상환 개시 전까지 이자를 면제해준다. 등록금 대출 한도는 학제별 대출 총한도 내에서 학기 등록에 필요한 전체 금액을 대출할 수 있으며, 생활비 대출은 학기당 2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학자금 대출에 대해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상담센터(☎1599-2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11:03:09

  • 중대재해처벌법, 기업 ESG 점수 낮출 수 있다… 계명대 연구진 실증 분석

    중대재해처벌법, 기업 ESG 점수 낮출 수 있다… 계명대 연구진 실증 분석

    계명대학교 연구진이 한국의 중대재해처벌법 도입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강화된 안전 규제가 기업의 단기 비용 부담과 규제 불확실성을 높이면서 장기지향적 투자 활동인 ESG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8일 계명대에 따르면, 김경현 경영학과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 'The impact of the Serious Accidents Punishment Act on corporate ESG: Evidence from Korea (중대재해처벌법이 기업의 ESG에 미치는 영향: 한국 기업 실증분석)'이 경제학 분야 Q1 국제저명학술지(SSCI)인 Journal of Asian Economics에 게재됐다. 서성민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교신저자로 공동 수행한 이번 연구는 한국의 중대재해처벌법(Serious Accidents Punishment Act, SAPA) 도입이 기업의 ESG 성과에 미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연구진은 법 시행 이후 기업이 안전관리 인력 확충, 안전조직 구축, 각종 인증 및 컨설팅 등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주목했다. 이로 인해 기업의 단기 재무 부담이 확대되고 규제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장기적 가치 창출과 연계된 ESG 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을 가설로 설정했다. 분석 결과,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업에 속한 기업일수록 법 도입 이후 ESG 점수가 유의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경(E)과 사회(S) 부문 점수에서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이는 환경·사회 부문이 기업의 직접적인 비용 지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연구진은 규제 준수 비용 증가가 기업의 장기 투자 성격을 지닌 ESG 활동을 제한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규명했다. 김경현 교수는 "안전 규제의 강화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목표"라며 "기업이 단기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규제 준수 비용이 커질 경우 장기적 가치 창출 활동, 특히 ESG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균형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가 산업 안전 정책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1-28 19:30:00

  • 영남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AI 라이프 챌린지' 2관왕

    영남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AI 라이프 챌린지' 2관왕

    영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권성진 교수 연구팀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최한 '인공지능(AI) 라이프 챌린지'에서 AI 라이프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과 AI 라이프 솔루션 부문 AI이노베이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AI 라이프 챌린지는 국민이 제안한 생활 밀착형 사회문제를 인공지능(AI) 기반 해결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국민 참여형 AI 혁신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약 100일간 아이디어 도출부터 실제 AI 기술 구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영남대 권성진 교수 연구팀은 'AI 기반 도로 사각지대 위험물 감지 및 운전자·보행자 알림 서비스'를 주제로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기술은 도로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AI 모델로 분석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의 포트홀, 낙하물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이후 위험물의 위치 좌표를 정확히 추출하고 자동차 및 스마트폰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사고 예방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권 교수를 중심으로 미래자동차공학과 이제호·차준형(3학년)·서민권(2학년) 학생과 기계공학부 김설빈(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아이디어 부문에서 사회적 파급력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솔루션 부문에서도 실제 AI 기술 구현을 통해 AI이노베이션상을 받으며 아이디어와 기술 경쟁력을 모두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영남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연구·교육 활동의 결실로, 영남대는 앞으로도 RISE 사업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혁신랩'을 통해 지역과 산업이 요구하는 실천형 인재 양성과 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권 교수는 "학생들이 수업과 연구 과정에서 축적한 AI·모빌리티 기술을 실제 사회문제 해결로 연결해 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라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기술로 구현해 낸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6-01-28 19:00:00

  • [인사] 경일대학교

    [인사] 경일대학교

    ◆경일대학교(2월 1일자) 〈보직〉▷김성찬(소방방재학부) 교학부총장 ▷홍재표(기계전기융합학부) 경영부총장 ▷김현우(철도운전시스템학부) 산학부총장 겸 KIU RISE사업본부장 ▷정지규(스포츠융합학부) 교무처장 겸 대학원장 ▷김두연(건축토목공학과) 교육혁신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박기범(건축토목공학과) 학생처장 ▷류지헌(만화애니메이션학부) 국제처장 ▷김상범(스포츠지도학과) 입학처장 ▷오진탁(건축토목공학과) 기획처장 ▷최우성 사무처장 ▷정석봉(철도운전시스템학부) 정보처장 ▷원철호(전자공학과) 산학협력단장 ▷강형구(디자인학부) 글로벌대학원장 겸 디자인학부장 ▷김호권(만화애니메이션학부) 콘텐츠대학장 ▷이원희(노인체육복지학과) 스포츠대학장 겸 노인체육복지학과장 ▷하영선(간호학과) 간호대학장 겸 간호교육학과장 ▷이영돈(경찰행정학과) 라이프대학장 겸 경찰행정학과장 ▷김희덕(건설방재학과) 엔지니어링대학장 겸 기업인재대학장 ▷박재영(스포츠재활의학과) 글로벌대학장 ▷김용호(경찰행정학과) 미래융합대학장 ▷홍창기(교양학부) 후지오네칼리지학장 ▷심원미 미래융합대학 부학장 겸 부동산재테크학부장 〈학부(과)장〉 ▷홍상현 사진학부장 ▷김보성 영상학부장 ▷김소영 만화애니메이션학부장 ▷강은원 웹툰학부장 ▷김은정 게임콘텐츠학과장 ▷이준영 미디어크리에이터학과장 ▷정성권 건축디자인학과장 ▷정시우 스포츠재활의학과장 ▷신민혜 스포츠지도학과장 ▷안준상 축구학과장 ▷손태진 태권도학과장 ▷조기범 스포츠융합학부장 ▷이건영 피트니스산업학부장 ▷양지원 간호실습학과장 ▷이상구 응급구조학과장 ▷최정아 사회복지학과장 ▷박기헌 부동산지적학과장 ▷박선민 뷰티학과장 ▷함상환 기계전기융합학부장 ▷손수원 건축토목공학과장 ▷문종식 소방방재학부장 ▷여은태 소방행정학부장 ▷성덕룡 철도운전시스템학부장 ▷이광일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장 ▷최은혁 스마트전력인프라학과장 ▷남지운 스마트푸드테크학과장 ▷노광택 스마트경영공학과장 ▷이재웅 방위산업시스템학과장 ▷최종호 에너지솔루션학과장 ▷강우종 글로컬산업기술학과장 ▷신재호 글로컬산업학부장 겸 글로벌공학기술학과장 ▷안동균 글로벌비즈니스학과장 ▷하일규 스마트산업학부장 겸 평생KIUM학부장 ▷이효철 원자력학과장 ▷배영자 사회복지실무학과장 ▷이진춘 창업경영학과장 ▷남진아 스포츠레저경영학과장 ▷김은영 평생교육학부장 ▷배정혜 평생교육학과장

    2026-01-28 18:30:00

  • [인사] 영남대학교

    [인사] 영남대학교

    ◆영남대 인사(2월 1일자) 〈대학 본부〉 ▷교육혁신부총장(경영전략부총장 겸직) 이병준 ▷대외협력부총장 서보건 ▷지역혁신사업본부장 김승철 ▷인사관리처장(교무처장 겸직) 문상혁 ▷사회공헌단장 홍영은 ▷산학연구처장 김재홍 ▷시설관리처장 김소희 ▷지역혁신사업본부 글로컬대학추진단장(홍보실장 겸직) 박재찬 ▷학생성공부처장(진로취업실장 겸직) 이재웅 ▷학생성공부처장 김소정 ▷산학연구부처장(산학협력사업본부장 겸직) 정성윤 ▷산학연구부처장(산학연구진흥본부장 겸직) 이윤재 ▷산학연구처 중앙기기센터장 이승우 ▷국제부처장 홍성호 〈대학 및 대학원〉 ▷대학원장 신승훈 ▷환경보건대학원장 이윤주 ▷대학원 부원장 최은실 ▷경영행정대학원 부원장 정기위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부원장 이상호, 윤석민 ▷자연과학대학장 김종수 ▷생명응용과학대학장 최인호 ▷자연과학대학 부학장 홍철암 ▷사회과학대학 부학장 박한우 ▷경영대학 부학장 김정옥 ▷예술대학 부학장 김정아 ▷천마학부대학 부속 외국어교육원장 정래필 〈부속 및 부설기관 등〉 ▷도서관장 김재춘 ▷언론출판문화원장 김기호 ▷정보전산원장 김성호 ▷건강관리센터 소장 이시형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동연 ▷영남아메리칸센터 소장 이준영 〈영남대학교 의료원〉 ▷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 ▷의료원 혁신커뮤니케이션실장 송필현 ▷부속영천병원장 박삼국 ▷부속병원 부원장 손장원 ▷부속병원 대외협력실장 김태곤

    2026-01-28 17:52:35

  • 경북대, 개교 80주년 맞아 발전기금 후원의 밤 개최…

    경북대, 개교 80주년 맞아 발전기금 후원의 밤 개최… "미래 도약 발판"

    경북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한 재원 마련과 발전기금 모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기금 후원의 밤' 행사를 지난 27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인 'KNU MORE ACTION+ 캠페인'을 대내외에 공식 선포하고, 발전기금 조성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단체·기관장과 동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경북대의 지난 8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다음 100년을 향한 대학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박광범 메가젠임플란트 대표이사와 추교관 경북대 총동창회장이 각각 1억원을, 허영우 경북대 총장이 5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기탁도 이어졌다. 이번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되는 기금은 연구·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 학습·연구 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이번 발전기금 후원의 밤은 지금까지 경북대의 성장에 힘을 보태주신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100년을 함께 열어갈 새로운 약속을 나누는 자리"라며 "대학을 향한 소중한 마음이 연구 성과로, 학생들의 배움으로, 그리고 지역과 사회를 밝히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7:38:18

  • 대구 사립대 등록금 인상 러시…4곳 2%대 후반↑ 확정

    대구 사립대 등록금 인상 러시…4곳 2%대 후반↑ 확정

    대구가톨릭대학교·대구대학교·대구한의대학교·영남대학교(학교명 가나다 순)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인상을 확정하면서, 지역 사립대학들의 등록금 인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28일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구가톨릭대는 이날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2.8%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대구대와 대구한의대도 각각 2.9% 인상을 확정했다. 영남대 역시 6차례에 걸친 논의 끝에 학생 측과 합의해 등록금을 2.8% 인상하기로 했다. 계명대는 현재 학생 측과 등록금 인상 여부를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경일대는 오는 29일 관련 회의를 열어 등록금 인상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지역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률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법정 인상 상한선에 근접한 수준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2026학년도 대학(원)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직전 연도 상한선(5.49%)보다 2.3%포인트 낮춘 3.19%로 확정·고지했다. 현행 규정상 대학 등록금 인상률은 직전 3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평균을 초과할 수 없다. 지역 대학가에서는 등록금 동결이 약 16년간 이어진 데다, 학령인구 감소까지 겹치며 대학 운영과 경쟁력 유지를 위해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그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지역 사립대학들은 올해 초부터 등록금 인상 여부를 놓고 학생들과 논의를 이어왔다. 대학들은 이번 등록금 인상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그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대구대 관계자는 "인상된 재원은 올해부터 전 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학생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학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관계자 또한 "확보된 재원은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서비스 향상, 대학 본연의 연구·교육 기능 강화에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2026-01-28 14:58:04

  • 대구과학대 유아교육과 문민하 학생, '교육부장관상' 수상

    대구과학대 유아교육과 문민하 학생, '교육부장관상' 수상

    대구과학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프로그램에서 유아교육과 문민하(31) 학생이 '모범학생'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해 글로벌 마인드 및 전공 실무능력 배양과 취업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대학 단위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상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유아 트랙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성실성, 현장 적응도, 프로그램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문민하 학생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캐나다 북대서양대학(College of the North Atlantic)에서 12주간 글로벌 현장학습을 이수했다. 현지 적응 교육과 산업체 실습을 통해 선진 유아교육 시스템을 경험하며 전공 실무 역량을 강화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현장학습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프로그램 성과 확산에 기여한 점이 주목됐다. 문민하 학생은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얻은 경험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전공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총장은 "문민하 학생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의 취지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성과 사례"라며 "현장실습 과정에서의 성실한 참여와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게 평가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해외 현장실습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더.

    2026-01-27 17:40:00

  • 中 첫 근대식 청각장애 교육 교재 '계아초계' 대구대 도서관서 발견

    中 첫 근대식 청각장애 교육 교재 '계아초계' 대구대 도서관서 발견

    대구대학교에서 중국 근대 청각장애 교육의 출발점을 보여주는 중국 최초의 구화교육 교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자료는 한국 특수교육의 형성과도 맞닿아 있는 사료로, 한·중 특수교육 연구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이번에 공개된 문헌은 1908년 중국에서 간행된 '계아초계(啓瘂初階)'로, 중국 최초의 근대식 농학교인 '계음학관(啓瘖學館)'을 설립한 아네타 톰슨 밀스(Annetta Thompson Mills) 여사가 발간한 청각장애 교육 교재다. 입 모양과 발성 기관 훈련을 통해 말을 익히는 구화법을 체계적으로 다룬 중국 최초의 근대식 교재로 평가된다. 대구대는 지난 16일 사범대학에서 열린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동계학술대회를 통해 '계아초계' 원본을 처음 공개하고, 해당 자료의 발굴 과정과 역사적 가치를 소개했다. 이번 발견의 배경에는 대학 설립자 가족과의 인연이 있다. 대구대 설립자인 이영식 목사의 차남 고(故) 이기수 선생은 1966년 미국 대학 도서관 등에서 기증받은 특수교육 전문 도서 약 1천200권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대 도서관에 전달했으며, '계아초계' 역시 이 과정에서 소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기수 선생은 한국인 최초로 미국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한 연구자로, 헬렌 켈러가 후원한 장학재단의 장학생이기도 했다. 특히 '계아초계'의 존재를 처음 확인한 인물이 대구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이라는 점도 의미를 더했다. 중국 산둥성 출신의 왕샤오루이(27) 씨는 대구대 도서관에서 특수교육 관련 자료를 찾던 중 해당 문헌을 발견해 학계에 알렸다. 대구대가 소장한 '계아초계'는 총 6권이 모두 보존된 초판본으로, 판권지와 관부 고시 등 공식 문건이 함께 수록돼 있다. 중국 현지에서도 완전한 초판본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 자료를 통해 기존에 알려졌던 출판 연도(1907년)가 아닌 1908년 발간 사실이 확인된 점도 학술적 의미를 더한다. 이 문헌은 중국 근대 농교육의 시작을 보여줄 뿐 아니라, 중국의 밀스 여사와 한국 특수교육을 전파한 로제타 셔우드 홀 여사 간의 연관성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 한·중·미 3국 특수교육 교류의 흐름을 보여주는 사료로 평가된다. 향후 왕샤오루이 씨는 대구대 대학원 특수교육학과 박사과정에 진학해 '계아초계'를 주제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권순우 대구대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장은 "'계아초계'는 근대 동아시아 특수교육의 전파 경로를 보여주는 희귀 자료"라며 "국경을 넘어선 특수교육 교류사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17:10:00

  • [인사] 대구가톨릭대

    [인사] 대구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 인사(2월 1일자) ▷재무팀장 이석문 ▷산학기획관리팀장 박성룡 ▷프란치스코칼리지행정실장 김대섭 ▷인터내셔널학부실장 김우태 ▷학생지원팀장 백승환 ▷산학연구지원1팀장 박성진 ▷RISE 평생교육체제혁신사업단팀장 박재석

    2026-01-27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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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 지역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한은 대구 메리어트 호텔의 지분 매각에 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고 최...
30대 남성 A씨가 의붓형과 편의점주를 살해한 사건에서,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40년형이 유지되며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2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하며,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금융굴기 전략을 강조했다. 그러나 위안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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