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사와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 작가로부터 독서와 창작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강연이 열린다.구수산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 구수산홀에서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
2026-06-18 10:11:55
대경미술연구원 '내일을 여는 미술: 대구, 미술, 시대정신에 대답하라' 개최
'내일을 여는 미술: 대구, 미술, 시대정신에 대답하라' 전시가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봉산문화회관 1~3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시대정신을 탐구하는 미술가를 초청해 그 태도와 미술을 공유하고자 마...
2025-09-19 17:22:56
우리모습보존회가 주최하고, 동구청·대구맘이 후원하는 제25회 한가위 대축제 '달도 웃네'가 21일(일) 오후 2시 동구 안심근린공원에서 열린다. 동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민속놀이 체험 활동으로 윷놀이, 제...
2025-09-19 17:10:48
브람스의 선율과 삶 조명…대구콘서트하우스, 25일 렉처콘서트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25일(목) 챔버홀에서 렉처콘서트 '컴포저 하이라이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독일 낭만주의 거장 브람스를 조명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클래식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깊이 있게 다루는 대구...
2025-09-19 17:03:49
'비원뮤직홀 레지던시 3기 피날레' 26일 박재오 피아노 리사이틀
비원뮤직홀은 오는 26일(금) 오후 7시 30분 박재오 피아노 리사이틀을 끝으로 6주간 이어진 BMH(비원뮤직홀)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비원뮤직홀의 주력 사업인 사운드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
2025-09-19 12:05:04
현대적 감각 입은 M발레단 '돈키호테', 25일 어울아트센터 무대
어울아트센터는 오는 25일(목) 오후 7시 30분 함지홀에서 M발레단의 '돈키호테' 발레 공연을 선보인다. 2015년 창단한 M발레단은 창작 발레와 클래식 발레 재해석을 통해 한국 발레의 정체성 확립을 모토로 활동...
2025-09-19 11:19:46
[주말&] "구관이 명관" Z세대가 클래식에 빠진 이유…'고전'이 힙해졌다
요즘 Z세대라고 하면 늘 새로운 것만 좇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이들이 반응하는 것은 오래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재개봉한 영화, 레트로 패션에 이어 클래식 음악도 이제 그 흐름의 중심에 서있다. 사실 클래...
2025-09-19 06:30:00
[포토뉴스] 사진에 빠져드는 가을…대구사진비엔날레 18일 개막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1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비엔날레 주제는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이다. 인간 중심의 시각을 넘어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고 공존하는 '공생세(Symbiocen...
2025-09-18 18:32:38
간송 전형필 선생의 '문화보국', 창작 뮤지컬로 되살아난다
와세다 대학에서 유학 중인 '간송' 전형필은 부친의 부음을 받고 귀국해 장례를 치르던 중 스승 오세창을 만나 조선의 독립을 확신하게 된다. 이후 일본 경찰의 강제 수색에 맞서며 문화로 나라를 지키겠다는 결...
2025-09-18 15:07:53
살아온 길이만큼 어울리게 소파는 아내와 닮았다 말이 없다 색깔도 둘 다 진하다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편안하다 앞과 뒤가 정확하다 남편의 월급보다 편하게 눕는다 남편이 바라보아도 개의치 않는다 그...
2025-09-18 14:29:26
손자에게 반지를 끼운다. 왕관 모양의 반지에서 어린 왕자가 꽃길을 걸으며 활짝 웃는다. 어느새 손자가 왕관을 쓰고 걷는 착각이 든다. 결혼 오 년 만에 얻은 아들은 용하다는 한의원에서 지은 약과 지극정성 올...
2025-09-18 14:29:10
청년 작곡가가 잇는 과거와 미래…대구콘서트하우스 '클래식 ON 9월'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23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클래식 ON 시리즈 9월 공연으로 지역 청년 작곡가들의 창작품을 선보이는 '시간 너머의 소리'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
2025-09-18 14:18:16
대구시인협회 '제2회 젊은 시인상' 다음 달까지 작품 공모
대구시인협회가 다음 달 31일(금)까지 '제2회 젊은 시인상' 공모를 열고 작품 접수를 받는다. 대구에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는 1976년 이후 출생자(50세 미만)를 대상으로, 시에 대한 열정을 지닌 시인 지망생 또...
2025-09-18 11:43:05
[백정우의 읽거나 읽히거나] 말이 안 되면 어때요, 이렇게 아름다운데
책을 읽는 도중 작가의 나이가 궁금한 건 처음이었다. 확인한 정보에 따르면 82년생이고 등단한 지 4년 만에 펴낸 첫 소설집이었다. 그러니까 80년대 생 즉 밀레니얼 세대였다. 그래서 그랬나, 글이 곧고 투명하...
2025-09-18 11:15:44
"길은 풍경이 아니라, 나를 다시 발견하게 하는 과정이었다" 여행을 꿈꾸지만 현실에 묶여 있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그 흔한 바람을 실제로 실행에 옮긴 사람이 있다. 신간 '비 맞으며 울고, 빵 먹으며 웃다'의 ...
2025-09-18 11:15:32
"진솔하고 담담한 이 이별백서를 통해 엄마라는 존재의 깊은 의미를 다시금 되새깁니다." 이해인 수녀의 이 추천사는 김이경 작가의 신간 '다음 생엔 무조건 엄마 편'을 단번에 요약한다. 이 책은 한 딸이 엄마를...
2025-09-18 1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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