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P 사상 최고치 마감…5,000선 돌파 앞두고 '일단 숨고르기'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적 지수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7일(현지시간)가 장중 5,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0.83포...
2024-02-08 07:51:43
후쿠시마 제1원전서 오염수 5.5t 누출…日 "외부 영향은 없어"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내 오염수 정화 장치에서 오염수 5.5t(톤)이 누출된 사실을 발표했다고 7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한 작업원이 원전 내 고온 소각로 ...
2024-02-07 21:44:47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6일(현지시간) 암 진단 후 처음으로 외부에 모습을 보였다. BBC 보도에 따르면 찰스 3세 국왕은 이날 커밀라 왕비와 함께 차를 타고 런던 거처인 클래런스 하우스를 떠나면서 왕실 지지자...
2024-02-07 16:41:19
비행중 동체 뜯겨 나간 보잉737 맥스9, 조립시 '볼트누락' 확인
미국에서 발생한 보잉 737 맥스9의 '비행 중 동체 구멍' 사고는 비행기 조립시 '도어 플러그'의 볼트가 누락돼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발표한 예비 조사 보고...
2024-02-07 16:41:09
美네바다 경선 민주 바이든 싱거운 압승…공화당 헤일리 굴욕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싱거운' 승리를 거뒀다. AP통신은 이날 프라이머리(예비경선) 방식으로 치러진 경선 투표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손쉽게 승...
2024-02-07 15:59:38
"북러, 푸틴 방북시 서명할 합의문 준비 중…관광 교류 포함"
북러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방북시 양국간 상호 관광 활성화 등 공동 서명 문건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
2024-02-07 15:51:52
EU, 2040년 기후목표서 농업만 '쏙'…살충제 규제법도 폐기
유럽연합(EU)이 성난 농민들의 '트랙터 시위'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 오는 2040년 농업 분야 기후 이행 목표치가 삭제됐고, 농업용 살충제 감축 의무화 법안도 폐기했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6일(현지...
2024-02-07 15:50:40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4개월째 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하마스가 이스라엘이 내놓은 휴전안에 '긍정적' 입장을 내놓으면서 양측 휴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2024-02-07 15:47:59
칠레 산불, 최소 122명 사망 …고온·강풍·난개발로 피해 커져
지난 2일(현지시간) 칠레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인명 피해도 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칠레 국가재난예방대응청(세나프레드·Senafred) 재난정보와 기상청, 소방 당국 소셜미디어 등을 종합하면 지난 2...
2024-02-06 15:53:04
美 보복 아랑곳 않는 '저항의 축'…중동 미군기지 또 공격
시리아와 이라크의 친이란 무장세력을 겨냥한 미국의 대규모 공습에도 현지 미군기지를 노리는 공격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5일(현지시간) 미군이 주둔 중인 시리아 동부 알오마르 유전이 친...
2024-02-06 15:49:20
美대법, 8일 트럼프 대선 출마자격 구두변론…"혼란·폭력 우려"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사실상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한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자격 문제에 대한 초유의 변론에 들어간다. 콜로라...
2024-02-06 15:45:01
즉위 1년5개월만에…찰스 3세 암 진단에 영국 왕실 초비상
찰스 3세(75) 영국 국왕이 즉위 1년 5개월 만에 암 진단을 받았다. 고령에 암 투병을 하게 된 만큼 영국 왕실은 초비상이다. 향후 왕위 계승 서열 1위 윌리엄(41) 왕세자 등 왕실 직계가족의 역할과 왕실 업무의...
2024-02-06 15:40:43
찰스 3세 영국 국왕, 암 진단…전립선 치료 중 다른 암 발견
영국 찰스 3세(75) 국왕이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 영국 왕실은 5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이 지난주 전립선 비대증 치료 중에 암이 발견돼서 이날부터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왕실은 암의 종류나...
2024-02-06 07:03:18
영국 공영방송 BBC가 SNS에 반유대주의 글을 수차례 올린 50대 자사 직원을 해고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는 "BBC3의 선임 일정 코디네이터인 돈 케바(55)가 페이스북에 올린 반유대주의 글을 지난주에...
2024-02-05 22:57:00
몬테네그로서 체포된 권도형 측근 'J.C.H' 한국 송환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와 함께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측근 한모 씨가 5일(현지시간) 한국으로 송환됐다고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몬...
2024-02-05 19:51:57
국고를 동원해 비트코인을 사들여 눈길을 끌었던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 현지 유권자들은 불안했던 치안을 극적으로 안정시킨 점을 이유로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뉴욕타임스(NYT...
2024-02-05 18:40:53
칠레 집어삼킨 산불…최소 112명 사망·수백명 실종 "국가비상사태 선포"
남미 칠레 중부를 휩쓴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서고 실종자가 수백명에 이르는 등 피해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이번 산불 피해는 2010년 500명의 사망자를 낸 대지진 이래 칠레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
2024-02-05 17:58:34
미, '홍해무역 위협' 친이란 예멘반군 후티 연일 공습
미군이 4일(현지시간) 후티 반군의 순항미사일 시설을 공습했다. 미군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쯤 예멘에 있는 후티 반군의 순항미사일 1발을 타격했다. 또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는 홍해를 지나...
2024-02-05 15:40:06
"G7·EU, 러 동결자산 담보로 우크라 재건자금 마련 추진"
주요 7개국(G7)과 유럽연합(EU)이 러시아 중앙은행 동결 자산을 담보로 우크라이나 재건에 필요한 재정을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서방 국...
2024-02-05 15:38:10
[황당 사건]영화 속 얘기 아냐…금융사 직원, 딥페이크에 속아 340억원 송금
홍콩의 한 금융사 직원이 딥페이크(AI 기술 기반 가짜 이미지)로 만들어진 '가짜' 이사와의 영상통화에 속아 2억 홍콩달러(한화 약 342억원)를 송금하는 사기를 당했다. 4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한 ...
2024-02-05 15:32:50
산불이 민가 삼켜…칠레 화재 99명 사망·실종 100명 넘어
남미 칠레 중부를 집어삼킨 화마로 인명피해가 커지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산불 발생 이후 지금까지 최소 99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실종됐다. 당국은 진화와 실종자 수색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 강...
2024-02-05 15:32:09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두 회사의 전현직 이사들과 불법 마약을 복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전·현직 테슬라 및 스페이스X 관계자를 취재하고 3일(...
2024-02-04 22:17:09
이스라엘 극우장관 "바이든 정부가 전쟁 방해…트럼프 대통령 되면 더 좋을 것"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대선에서 이기면 이스라엘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우익 연립여당 소속 극...
2024-02-04 22:12:16
"일본 내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 철거해야…거짓된 기념물" 日의원 망언
최근 일본 군마현 당국이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들을 기리는 추도비를 강제 철거한 가운데,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이 이같은 일본 내 다른 기념물도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자민당의 ...
2024-02-04 21:16:19
경기장 쓰레기 줍는 한국 팬 향한 찬사에…日매체 "일본 문화 확산한 결과"
한국 축구대표팀과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이 끝난 뒤 한국 팬들이 관중석에 떨어진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현장을 청소하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던 일본 일부 ...
2024-02-04 20:03:31
美日, 대만 유사시 대비 합동훈련서 최초로 적국에 중국 명시
미군과 일본 자위대가 대만 유사시에 대비해 실시하고 있는 연례 군사훈련에서 중국을 가상 적국으로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적국 명칭을 가상으로 지어내 사용했던 미국과 일본이 적국을 중국으로 명시...
2024-02-04 18:56:57
쓰레기 줍는 한국팬 화제…日 "우리 존경해서…일본인 굉장해"
한국이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뒤 관객석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한국 팬들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일본 스...
2024-02-04 15:44:15
칠레에서 산불이 민가로 번지면서 최소 46명이 숨지고 주택 1천100여채가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발파라이소주의 대형 산불로 피해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
2024-02-04 15:38:39
"北 인조속눈썹 중국산으로 둔갑해 서방·한·일로 수출"
북한에서 제조한 인조 속눈썹이 중국에서 포장돼 한국과 일본, 서방으로 수출되고 있다. 인조 속눈썹 판매액은 수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업계 종사자 15명과 무역 변호사...
2024-02-04 15:34:44
바이든, 민주 첫 공식 경선 압승…트럼프와의 본선대결 준비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첫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압승했다. 이로써 본선 경쟁력에 대한 당 일각의 회의론을 잠재울 수 있게 ...
2024-02-04 15: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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