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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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 서구에서 발생한 공장화재가 인근 공장까지 확대돼 대응 2단계까지 격상됐다. 불은 꺼졌지만 많은 재산피해를 입혔고, 시민들은 불안에 떨었다. 지난 2024년 전국의 공장화재 건수는 2천46건으로 재산...
"안철수 후보가 처음부터 보수정당에 왔으면 벌써 대통령이 됐을 겁니다. 이 당이 용병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한 국민의힘 계열 인사가 기자에게 최근 던진 말이다. 일견 18대 대통령 선거 후 진보 진영에 먼저 ...
6월 3일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매우 불리하다. 모든 여론조사 결과가 이를 보여준다. 국민의 51%가 정권 교체를 바라고 있다. 정권 연장을 원하는 국민은 36%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사설] 충격적 방화 부른 층간소음, 아파트 자체 노력도 필요
21일 서울 한 21층짜리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농약살포기에 기름을 넣고 화염방사기처럼 쏴 불을 지른,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방화(放火)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입주민 등 13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자신은...
[사설] 대선 쟁점 '정년 연장', 어느 한 면만 보고 추진할 일 아니다
6·3 대선(大選)에서 '정년 연장'이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정년 연장은 유권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베이비붐 세대를 겨냥하는 정책이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정책을 공약(公約)으로 만들고...
[사설] 대법원은 李 선거법 사건 신속 선고로 국민 혼란·갈등 막아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回附)됐다. 대법원은 이 사건을 대법원 2부에 배당했으나 약 2시간 만에 전원합의체로 넘겼다. 이 전 대표의 선거법 사건은 1심...
[관풍루] 대법원이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2부 배당 직후 전원합의체로 회부하고 첫날 바로 심리
○…대법원이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2부 배당 직후 전원합의체로 회부하고 첫날 바로 심리 진행하자 더불어민주당 경악. 무너진 사법정의 바로 세우는 수순?, 아니면 사법 사망 선고의 마지막 스텝? ○…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후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각각 탄핵 찬반 집회가 계속되고 있다. 참 이상한 나라다. 물러난 대통령을 놓아주지 않으니, 대통령의 자연스러운 퇴장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
모든 지식을 습득해 합리적 판단을 내리고, 감정 기복(起伏)이나 특정 정파·인종·성별·빈부에 대한 편견도 없으며, 완벽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선의 결정을 도출해 내는 정치인이 있다면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
[기고-이진우] 초고령 사회, 불은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지난해말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대구 북구 또한 이 같은 인구 구조 변화 속에 있다. 노인복지시설과 요양병원의 안전 문제가 지역사회 전체의 중요한...
[수요일 아침-김태일] 박세일에서 유승민까지? 다시 보수의 길을 묻는다
보수가 길을 잃었다. 이회창의 패배 후, 박근혜의 탄핵 이후와 비교해도 지금의 보수 위기는 정말 심각하다. 그땐 그래도 성찰이 있었다. 윤석열의 탄핵에 지금 보수는 어떤 반성을 하고 있는가? 국민의힘 대통령...
[매일춘추-조유진] 오아르 미술관 첫 전시, 에가미 에츠 개인전
경주의 고분을 마주한 자리에 오아르 미술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유리벽 너머로 펼쳐지는 고분의 풍경은 시간적 감각의 간극마저 함께 끌어안는다.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이 낯선 조합 속에서, 일본의 라이...
[사설] 중국의 서해 침략, 한·중 양자 외교만으로 해결 어렵다
중국이 폐기된 석유시추선을 사들여 확대 개조한 뒤 우리나라와의 서해 잠정조치수역(暫定措置水域·PMZ)에 해상 고정식 구조물을 무단 설치한 것이 최근 확인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중국이 '양어장 지원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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