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 오늘의 칼럼

오피니언 최신기사

  • [기고-이희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안전문화

    최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에 관한 관심이 고조됐다. 다만 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최고경영자의 처벌을 면하기 위해 법조문을 따져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

  • [기고-신효철] 산업재해는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구조적 이윤 추구가 만든 결과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산업 경쟁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그 화려한 성과의 이면에는 생명보다 이윤을 앞세우는 구조적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2023년 산업재해 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598명으로 전년(644명)보다 ...

  • [새론새평-김종민] 특검과 수사의 정치화

    '3대 특검'의 광폭 수사 행보가 거침없다. 1999년 시작된 특별검사제는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된 특별검사가 권력형 비리나 고위공직자 범죄를 성역 없이 수사하라는 것이 도입 취지였다. 그러나 이재명 ...

  • [사설] 대통령 5개 재판 모두 중단, 법치가 아니라 정치를 한 법원

    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재판을 연기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피고인은 현직 대통령이고, 헌법이 보장한 대통령 직무에 전념하고 국정 운영의 계속성을 위해 기일을 추후 지정한다"고 ...

  • [사설] 대미 관세 협상에 부메랑으로 돌아온 '광우병 사태'

    관세 협상 시한(8월 1일)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이 요구한 '30개월령(齡) 이상 소고기 수입 금지 해제'가 대미(對美) 관세 협상의 유력 카드로 거론된다. 고급화된 한우 시장은 미국산 소고기 시장과 차별화된 만...

  • [사설] 대구 서쪽에 집중되는 물난리, 기후 변화 원점서 대비해야

    대구도 아열대(亞熱帶) 기후 특성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오래 지나지 않아 기상학적으로도 아열대기후군에 공식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여름이 길어지고 강수량은 많아지며 일사·지표면 가열로 뇌우와 국지...

  • [관풍루] 논문 표절 이진숙 지명 철회, 계엄 옹호 강준욱 자진 사퇴

    ○…논문 표절 이진숙 지명 철회, 계엄 옹호 강준욱 자진 사퇴, 갑질 여왕 강선우는 철통 옹위(擁衛).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보좌진은 식구, 일반 직장과 다르다"는 갑질 공화국의 궤변으로 상식적 국민 설득...

  • [기고-전윤수] 경북체육회관 기공식 유감

    지난 6월 9일 안동에서 경상북도체육회관 건립 기공식이 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체육회관 건립에 앞장섰던 사람으로서 황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옛 체육회 동료들이 경북체육회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

  • [세풍-서명수] 김문수의 품격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견제받지 않는 정부와 권력은 늘 부패하거나 스스로 무너졌다. 문재인 정부가 그랬다. 퇴임하면서 초유의 40%대 높은 국정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문 정부는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다. ...

  • [야고부-김수용] 초음속 항공기

    음속(音速)보다 빠른 항공기는 꽤 오래전에 등장했다. 2차 세계대전 후 초음속 전투기가 제작됐고, 1962년엔 영국과 프랑스 정부가 손잡고 초음속 항공기 개발에 나섰다. 1969년 11월 마하 2, 즉 음속의 2배 비행...

  • [매일희평] 미국의 '강선우'적 태도

  • [수요일 아침-홍형식] 어느 대통령보다 중요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최근 각종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5% 전후로 발표되고 있다. 취임 50일이 안되는 시점의 지지율이지만, 이전 대통령과는 다른 몇 가지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진보 성향의 민주당 계열 전 대통...

  • [매일춘추-정성태] 비의 미학, 커튼콜은 없다

    비는 오래전부터 예술의 서사 장치였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진 켈리는 우산을 든 채 빗속을 걷고, 뛰고, 춤추며 노래한다. 영화나 오페라 무대에서 비는 인물의 고뇌를 드러내고, 기다림과 변화의 시...

  • [사설] 진심 사과, 강력한 원칙, 공감·용서 대타협, 의료 정상화의 길

    의정 갈등 및 의료진 이탈 사태가 의대생에 이은 전공의들의 복귀 타진(打診)으로 대화의 물꼬를 트는 등 의료 정상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복귀를 두고 형평성·특혜 논란과 조기 복귀 의대생 및...

  • [사설] 증세가 능사는 아니다, 조세 지출 효율화부터

    이재명 정부가 부족한 나라 곳간을 채우는 방법으로 '세입 기반 확충', 즉 증세로 가닥을 잡았다. 세수는 부족하고 재정 지출은 늘어만 가다 보니 미래 세대에 부담을 떠넘기는 국채 발행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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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홍보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을 임명하고, 민정수석에는 한찬식 변호사, 사회수석에는 김경자 교수를 발탁했다. 또...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국내 첫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장이 지난 18일 가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엘앤에프플러스는 연간 6...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후보자들로부터 회수해야 할 선거비용 수백억 원을 장기간 방치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소멸시효가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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