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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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선 주자들의 '선심성' '장밋빛' 공약, 황당한 포퓰리즘 합창
6·3 대선(大選) 주자들이 인공지능(AI) 분야 수백조원 투자, '세종 시대' 완성, 모병제 등 표심(票心)을 노린 공약들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이 공약들은 국민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의제들이다. 그러나 예산 확...
[사설] 김문수가 제기한 '범보수 후보 단일화', 다른 주자들도 의사 밝혀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론에 대해 "한덕수가 아니라 김덕수 등 누구라도 이재명을 꺾는다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미래와 정치, 경제 ...
[관풍루] 20일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서 '키높이 구두' '가발' 논란. 이 시국에 할 질문인지
○…전투기 민간 오폭 충격 가시기도 전에 공격기 기관총 낙하 사고 발생. 북-러 군사 협력, 중국 드론·로봇 등 최첨단 군비 확충, 미국의 미군 철수·감축 운운 등 한반도 안보 정세 불안 심화하는데 군 기강까지 ...
[매일칼럼-김수용] 허약한 한국 증시, 노후 안전판도 불안하다
이달 1~11일 코스피 지수 하루 변동률이 평균 1.97%로, 월별 기준 4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아졌다. 변동률은 지수의 평균값 대비 변동 폭을 나타낸 것인데, 그만큼 지수 등락이 심했다는 의미다. 주식 시장은 도널...
암컷 문어의 모성(母性)은 숭고하다. 문어는 한 번에 수만 개의 알을 낳는데 부화(孵化)하는 데 6개월이란 긴 시간이 필요하다. 깊은 바다에 사는 문어는 포란(抱卵) 기간이 몇 년씩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취재현장-장성현] 산불에 잃은 집, 다시 짓게 하려면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다시 집을 지을지 모르겠어요. 80세가 넘으신 분들은 농사나 집 짓기를 포기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일 산불 피해 현장을 오가며 주민들과 만나 온 한 군의원은 걱정이 크다. 60~70세 ...
[화요초대석-김형준] '반(反)이재명 빅텐트'와 후보 단일화
대통령 궐위로 치러지는 6·3 대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현재 여론 지형은 야권에 유리하다. 국민들의 정권교체 여론 비율이 높고, 야권 유력 대권 후보인 이...
[사설] 환율에 발목 잡힌 금리 인하, 경기 침체 방어 대책 시급하다
시장의 예상대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2.75%로 유지하기로 했다. 현 1.75%p(포인트)인 미국과의 금리 격차(隔差)가 더 벌어지면 원화 가치 하락으로 환율이 더 크게 출렁일 수 ...
[사설] 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3년) 포함한 개헌에 여야 후보들 입장 밝혀야
6·3 대선에서 당선된 대통령 임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2028년부터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치르는 개헌안(改憲案)에 국민 62%가 찬성, 38%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조선이 12~15일 전국 성인 1천...
[사설] 권력 공백기 틈타 '의료 개혁 중단' 노리는 의협의 '반개혁' 이기주의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0일 서울에서 '의료 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궐기대회'를 열었다. 정부가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해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을 철회(撤回)한다고 물러섰지만, 의협은 집회를 강행했다. 의사와 ...
[관풍루]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영국 FT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에 대해 "노코멘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영국 FT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에 대해 "노코멘트…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답변. 그러면서 "권한대행과 선출된 대통령 간의 수행할 수 있는 업무에 차이가 없다"며 뼈 있는 ...
한숨을 크게 내쉴 때 흔히 '땅 꺼지겠다'고 한다. 그런데 '땅 꺼질지 모른다'는 말은 이제 농담 삼아 할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땅 꺼짐 사고가 빈발하고 있어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현재까지 발...
1991년부터 4월 20일이 법정기념일인 '장애인의 날'로 공식 지정되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장애인의 날이 지나갔습니다. 우리는 종종 장애를 한계로 받아들이지만, 그것이 반드시 불가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
바람은 보이진 않지만 그 존재감은 강렬하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022년 대구시장에 취임한 첫날, 공무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을 '스쳐가는 바람'이라 했다고 한다. "대구시청의 주인은 여러분이다.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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