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수요일 아침-홍형식]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의 상승과 하락 요인과 과제
9월 11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직전인 9∼11일 진행한 갤럽 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58%였다. 지난 대선 득표율 49.4%보다는 9%포인트(p) 정도 높고, 갤럽 조사 기준 역대 전체 대통령 지지율과 비교하면 ...
사진을 찍지 않는 날이 있을까? 우리는 매일 여러 장의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고, 다시 지운다. 스쳐 지나간 풍경도, 마음이 머문 순간도 우리는 자연스레 카메라에 담는다. 그렇게 사진은 우리의 일상에 깊숙...
[사설] 마침내 대법원장 사퇴 요구까지, 못 할 것이 없다는 오만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선출 권력' 발언에서 시작된 논란이 여당의 '대법원장 사퇴 요구'로 이어지더니 야권의 '대통령 탄핵 사유'로까지 번지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한마디로 '누가 더 높냐...
에디(제인 폰다)는 용기를 내 옆집에 사는 루이스 워터스(로버트 레드퍼드)를 찾아간다. 그는 성실하고, 아내를 잃고 홀로 긴 밤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다. 에디는 어렵게 말문을 연다. "밤이 너무 길고 외로워요...
[사설] 역대 최고치 뚫은 주가, 경제 상황은 여전히 안갯속
정부가 주식 양도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행대로 '종목당 50억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히면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7월 말 기준액을 종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
[매일칼럼-조두진] 대화보다 갈등 정략 택한 정청래 대표
타악기는 몸에 직접 진동을 전달함으로써 즉각적인 감정 반응을 유발한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중국이나 중동에서는 북과 징을 전쟁에 흔히 사용했다. 군사들의 사기(士氣)를 북돋우고 단결시켜 적군을 향해 맹렬...
[관풍루]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식 양도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현행대로 50억원 유지하기로 결정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대해 "원칙적으로 공감한다"고 했다가 "선출 권력의 입장을 임명 권력이 돌아봐야 한다는 의미에서 '원칙적 공감'"이라고 해명. 돌아봐서 사퇴하라는 소...
[취재현장-이영광] '솔직한 반대'보다 나쁜 '거짓된 찬성'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이 물음이 요즘 구미 지역 정가의 화두다. 경북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과 시민단체가 지난 10일부터 시청 행사장에서 공무원을 폭행한 안주찬 구미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
21대 대통령 선거 전인 지난 5월 15일,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을 맡게 된 서울고법 형사 7부(재판장 이재권)는 "대통령 후보에게 균등한 선거운동 기회를 보장하고 공정성 논란을 없애기 위해...
[사설] 사법부의 비겁과 비양심이 초래한 대한민국 사법 위기
정부·여당 주도로 사법 개혁안을 밀어붙이는 가운데 "사법 독립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법원이 강하게 반발하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법 개혁은 사법부가 시동 걸고 자초한 게 아닌가. 다 자업자득...
#캐나다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미국으로 넘어갈 때다. 국경(國境)에서 총을 멘 미 국경수비대원들이 버스에 올랐다. 좌우 좌석을 둘러보며 뒤쪽으로 이동하다 내 앞에서 멈추더니 여권을 요구했다. 비자 등 모든 ...
사법부가 침묵(沈默)을 깨고 여당이 밀어붙이는 사법 개혁안에 우려를 표명했다. 전국법원장회의는 "법치주의 실현을 위해 사법권 독립은 반드시 보장돼야 하며, 사법 개혁 논의에 사법부 참여는 필수다"라는 입...
[관풍루]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내란특별재판부 설치가 위헌이 아니라고 주장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 "검찰 독재 시대에는 침묵하다가 가장 민주적인 정권 아래에서 무슨 염치로 사법부 독립을 주장하는가"라고 공격. '가장 민주적인 정권'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시각과 전망-김진만] 원전 정책 전환과 경북의 대응 과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새 원전 건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했고,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전(SMR) 역시 아직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당장의 대안이...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李대통령 "육사 출신이 또 쿠데타 할 수도"…육사 총동창회 "정치적 보복"
[농지 전수조사 폐해] '쌀 받고 논 내 준' 도지농 이제 어쩌나?
장동혁 "법조문도 안 봤다는 李…대한민국 대통령 맞나, 역대급 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