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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들려주는 마케팅 이야기] 파리와 런던, 센강과 템즈강을 따라
도시를 가로지르는 강은 시간을 거슬러 흐르는 생명선이며, 도시의 숨결이 깃든 역사의 증인이다. 센강은 파리와, 템즈강은 런던과 이야기하며 과거에서 현재로 쉼 없이 흐르고 있다. 센강을 거닐면 파리 특유의 ...
[김건표의 연극 리뷰] 채수욱 연출의 '연극예술의 방식'<예술적 예술>"족구로 설명해 드릴게요."
채수욱 연출가는 창작집단 '오늘도 봄'의 대표로, 다양한 연극 형식을 무대 위에서 꾸준히 탐구해 오며〈Be〉,〈창밖의 여자〉,〈백치로봇 아다다〉, 〈아카이빙, 이재진을 말하다〉 등 여러 작품을 연출해 왔다....
[사설] 한숨 돌린 관세 전쟁, 차분하게 실효적 대응 전략 짜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별 상호 관세가 시작된 지 13시간여 만에 90일간 유예(猶豫)를 발표했다. 철강, 자동차 등에 대한 품목별 관세 25%는 그대로이며, 나머지는 10% 기본 관세만 부과한다. 보복 관...
[사설] 종북 단체에 사드 기밀 넘긴 文정부, 간첩죄 개정 주저하는 민주당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주석 전 국가안보실 1차장 등 문재인 정부 청와대 고위 관계자들이 사드 설치 관련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기소됐다. 기밀이 어디로 누설됐는지 경악 그 자체다. 서 전 차장은 ...
대구경북(TK) 주요 현안들이 조기 대선(大選)의 풍랑(風浪)에 휩쓸렸다. 특히 현안들을 진두지휘했던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모두 대선에 뛰어들면서 신공항 건설, 행정통합 등 백년대계를 위한 ...
[관풍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대선 출마 선언하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대선 출마 선언하며 "계엄과 탄핵으로 고통받은 분들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며 고통을 끝까지 함께 나누고 더 많이, 더 오래 가져가겠다"고 언급.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했는데…. ○…장...
다가올 대선(大選)의 변수(變數)로 '윤 어게인'에 주목한다. 2030 주도의 '윤 어게인' 집회·행진 참여 인원이 하루 만에 3배로 늘었다. 레거시 미디어의 의도적 무관심(無關心)과 좌파 매체의 극우(極右) 프레임 ...
"제가 부산에 내려와서야 그동안 국토 균형발전을 입으로만 외쳤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의 말이다. 지난달 27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 위치한 가덕도신공항 현장지원센터(...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나는 동요 〈꽃밭에서〉를 좋아한다. 여기에는 놀랍게도 '하나(一)'라는 편향성을 넘...
[시대의 창-윤창희] 분열의 광장을 통합할 대통령, 그 조건을 묻는다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은 단순한 국정 운영의 중단을 넘어, 한국 정치가 가진 고질적인 분열과 불신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이다. 광장은 다시 양쪽으로 갈라졌고, 시민들은 '상식'이라는 단어마저도 서로 다른 의미...
[광장-송의달] '관세 전쟁' 벌이는 트럼프의 두 가지 '본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2일 방아쇠를 당긴 관세 전쟁으로 세계가 요동치고 있다. 그는 대통령 행정명령을 통해 5일부터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수입 제품에 10% 기본 관세를 부과했다. 이어 9일부터...
1910년대. 미국은 자신의 땅도 아닌 남아메리카 대륙에 3억5천만달러를 들여 대공사를 단행했다. 아메리카 대륙의 허리를 뚝 잘라 새로운 물길을 냈던 파나마 운하 공사는 지금도 인류 역사상 최대의 사업으로 거...
몇 년 전에 항일 의병의 삶을 소재로 방영한 드라마가 있었다. 주연 배우들의 러브스토리도 엮어서 뼈아픈 의병들의 역사를 절절하게 그려낸 작품은 높은 시청률을 찍으며 당시 사람들의 입에 뜨거운 감자로 오르...
[사설] 한덕수-트럼프 첫 대화, 경제 위기 돌파구 마련 계기 되어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8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8분 동안 통화했다. 12·3 비상계엄과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한미 정상급(頂上級) 대화였을 뿐만 아니라, 가장 먼저 미국과 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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