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 오늘의 칼럼

오피니언 최신기사

  • [야고부-조두진] 전염병을 퍼뜨리는 자들

    지난 15일 광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는 '탄핵 반대'가 분위기를 압도(壓倒)했다. 그럼에도 이른바 좌파·진보로 분류되는 신문은 '주최 측 추산 찬성 집회 참가자는 2만여 명으로 반대 측(1만 ...

  • [데스크칼럼-정욱진] 신뢰는 공정에서 나온다

    "헌법재판소는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 정의를 실현하며 국민의 믿음과 신뢰를 쌓는 공정하고 중립적인 기관이라고 학교에서 배웠어요. 그런데 지금의 헌재 모습이 과연 정의롭고 공정한 기관일까요?" 지난 주말 5·...

  • [기고-안종호] 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공정성 담보해야

    군부대 이전은 단순한 행정적 차원을 넘어, 국가 안보, 군사 전략, 지역 사회 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고 공정하게 추진되어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롤모델로 제시되는 평택의 미군 캠프 험프리스...

  • [특별기고-이순동] 탄핵이라는 이름의 패악질

    탄핵은 일반적인 사법절차나 징계절차에 따라 소추하거나 징계하기 곤란한 고위공무원이 직무상 중대한 비위를 저지른 경우에 국회가 소추하여 파면하는 절차이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제도는 고위직 공...

  • [취재현장-이통원] 고등학교 없는 대구혁신도시

    조성 10년이 지난 대구혁신도시를 상공에서 바라보면 여전히 곳곳에 빈 부지를 볼 수 있다. 마치 쥐가 치즈를 파 먹은 것처럼 보인다. 아직도 용도에 따른 시설이 들어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구혁신도시는 목표...

  • [매일희평] 오늘도 무럭무럭 세치 혀

  • [새론새평-김성준] 규제개혁은 상식이다

    고령화 문제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선진국 대부분이 겪고 있는 현상이다. 그 가운데 농촌 인구의 고령화 속도는 도시 지역보다 월등히 빠르고 인구 감소와 함께 이미 심각...

  • [사설] 조작 가능성 제기되는 민주당의 '윤석열 내란 수괴' 프레임

    비상계엄으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7일 국회 국방위에서 계엄 직후 더불어민주당의 군(軍) 회유(懷柔) 정황에 대해 진술했다. 사실이라면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씌운 '내...

  • [사설] 문형배 헌법재판관 편파성 논란 이어 거짓말 논란까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편파성 논란'에 이어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측과 국회 측 대리인에게 '상대 증인에 대한 반대신문 사항을 변론 전날 제출하라'고 했다. ...

  • [사설] 국회는 특위 구성해 경주 APEC 지원하라

    올 10월 말 열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頂上會議)를 위한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가 24일부터 개최된다. 다음 달 9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이 회의는 회원국 고위 관료들이 모여 실질적...

  • [관풍루] 작년 영화 관람횟수·극장·스크린 모두 코로나19 이후 첫 감소

    ○…18일 경북대 북문과 정문에서 '탄핵을 반대하는 첨성인들' 및 '탄핵을 반대하는 대구경북 대학생 연합'이 주최하는 시국선언 대회 각각 개최. '대동강 물도 녹는다'는 우수(雨水) 맞아 입법 독재 사라지나. ○…...

  • [세풍-이용호] 2025년의 북한 핵 위협, 그 끝은 어디일까?

    최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핵 관련 행보가 심상치 않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화 제의에 대응해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핵물질 생산 시설과 핵무기 연구소를 방문하고, 핵이 흥정물이 아니라고 강...

  • [야고부-김수용] 해저 케이블

    지구에는 아시아와 미(美) 대륙을 연결하는 2만㎞ 길이의 케이블을 비롯해 500개가 훨씬 넘는 통신선이 평균 수심 3천600m 바다 아래에 깔려 있다. 전체 길이 140만㎞에 이르는 해저(海底) 케이블은 세계 인터넷 ...

  • [매일희평] 허수아비거나 꿔다 놓은 보릿자루거나

  • [기고-김진열] 군위(軍威), 1300년 전 타임캡슐 열리다

    군사 군(軍), 위엄 위(威). 군위의 탄생은 1천300년 전 삼국통일의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유신을 비롯한 삼장군이 군위에서 통일의 투지를 모으고, 이때 군사 위엄이 드높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군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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