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최초 회원제골프장인 오션힐스 포항컨트리클럽(대표 김도균)이 청도에 또 다른 오션힐스 골프장 착공에 들어갔다.
3일 오션힐스CC에 따르면 청도컨트리클럽은 총 사업비 800여억 원을 투입, 2009년 8월 시범 운영을 목표로 총 면적 132만㎡의 18홀 회원제 골프장을 짓는다는 것.
공사완료 후 정상운영에 들어가면 기존 오션힐스 포항컨트리클럽(27홀) 정회원 및 지정회원과 신규 청도컨트리클럽의 정회원은 두 곳의 골프장을 같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제 18홀, 대중제 9홀 규모의 오션힐스 포항컨트리클럽과 대구에서 30분 거리인 청도 매전면의 회원제 18홀 규모인 청도컨트리클럽이 완공되면 내륙과 해안을 잇는 영남지역 최초의 '골프&리조트 클러스터'가 형성되는 셈.
김도균 사장은 "오션힐스가 향후 휴양형 레저를 즐기고자 하는 패러다임에 가장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골프장임과 동시에 과열화 양상을 띠고 있는 레저·골프·리조트업계의 경영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