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 혁신도시 주민대책위 항의 집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김천혁신도시 주민보상대책위 주민들이 시의 약속이행을 요구하며 3일 김천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 김천혁신도시 주민보상대책위 주민들이 시의 약속이행을 요구하며 3일 김천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김천혁신도시 주민보상대책위 주민들이 3일 김천시청 앞에서 시와 협의된 사항이 이행되지 않는다며 항의 집회를 가졌다. '지장물 보상거부' 현수막을 내걸고 차량 확성기로 시를 성토한 주민들은 자신의 요구조건이 관철될 때까지 집회를 계속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세웅 주민대책위원장은 "지난해 9월 혁신도시 기공식때 주민대책위가 적극적인 협조를 한다는 전제로 박보생 시장으로부터 시 조례로 대책위 운영 경비 지원, 이주대책 마련 등 5개 요구사항 추진을 약속받았으나 현재까지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대해 박용환 시 건설교통국장은 "대책위 기금 확보를 위해서는 시 조례가 제정돼야 하지만 관련 규정이 없고, 전국 혁신도시 건설 지자체에서 단 1곳도 추진되지 않았다."며 "대책위에 조례 제정을 검토하겠다는 약속만했을 뿐이다."고 해명했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