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해 각종 전국 단위 평가에서 75개 부문(최우수 24·우수 35·장려 16)을 수상, 96억 2천8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상사업비+시상금)를 지원받았다.
이는 평년 40~45건, 50억~60억 원에 비해 2배 가까이 수직 상승한 것으로 전국 최고의 기록으로 알려졌다.
2006년에는 47개 부문, 50억 3천200만 원, 2005년도 45개 부문, 62억 700만 원을 받았다.
경북도가 이 같은 실적을 거둔 것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투자유치 4조 2천300억 원, 일자리 1만 7천 개 창출, 관광객 8천만 명 유치, 차세대성장동력산업 육성, FTA 대책 추진 등 지난 1년 동안 도정 전분야에 걸쳐 상당한 성과를 거둔 점이 인정됐기 때문.
주요 수상 실적으로는 (사)한국 언론인연합회로부터 김관용 지사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 선정되고, 경상북도는 '지방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투자환경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4조 2천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공로로 산업자원부로부터 '외국인 기업유치 최우수상'과 '지역산업정책 대상'을 받았다.
김 지사는 "지난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는 더욱 강화된 출력으로 뛰쳐나가 더 많은 결실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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