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용(59) 포항 북구청장은 "직원들이 시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참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첫 공직 때의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며 "질서 있는 거리, 활기 찬 도시, 봉사하는 서비스정신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살기 좋은 북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 흥해읍 출신으로 포항 동지상고와 포항수산전문대를 나온 정 청장은 지난 1973년 9급으로 공직을 시작, 1996년 사무관(5급)으로 승진해 비서실장과 재무과장 등을 거쳐 지난 2006년 8월 서기관(4급)으로 승진, 자치행정국장을 거쳐 북구청장으로 취임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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