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제정한 농협축산대상에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단장인 영남대 여정수 교수가 학술연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축산업 발전에 공을 세운 개인이나 단체를 시상하는 농협 축산대상은 올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농협은 학계·언론계·정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의회를 열어 여 단장을 수상자로 결정하고 9일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여 단장은 영남대 한우연구소장을 맡아 쇠고기 이력을 확인해줄 수 있는 과학적 생산이력시스템 구축 및 연구 개발에 매진해 온 한우 전문가로 생산자·행정기관·농협·대학 등이 연계해 만든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단'을 이끌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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