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지역 국립공원, 16일부터 환경부가 관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지역 국립공원 관리가 16일부터 환경부로 이관된다.

이와 관련해 환경부와 경주시는 이날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사무 이관 조인식을 갖는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관리할 곳은 토함산 일대를 비롯해 남산, 대본, 단석산 등 8개 지구 103㎢로 경주시 전체 면적의 10%에 달한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 시설물 관리 인부를 포함해 모두 50여 명의 직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경주 국립공원은 지난 1987년 지정된 후 지금까지 경주시가 자체 인력 1명으로 관리해 관리 소홀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으며, 경주시는 관련법에 따라 중앙정부가 맡아 줄 것을 꾸준히 요구해 온 바 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앞으로 관리뿐만 아니라 남산 등지 자연자원 및 문화유산 조사도 함께 실시해 탐방로 개설과 함께 보존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경주시와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측은 "경주의 자원은 워낙 중요하므로 환경부가 앞으로 많은 예산을 투입, 관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