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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핫 클릭)"지방위한 부동산 정책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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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신문 가장 많이 본 기사(1월 10일~1월 16일)

1위 '배신당한 지방 부동산'…수도권에만 맞춘 정책 내놔 (1월 15일)

2위 휴대폰 1위 노키아 4개 협력사 대구온다 (1월 14일)

3위 (채널돋보기)'대운하' 치열한 찬반 논쟁 (1월 10일)

4위 대구 내륙항을 대운하 거점으로 (1월 10일)

5위 현 분양가보다 10~20% 싸게 살 기회 (1월 16일)

6위 박지성의 부활도 기대해볼까…13일 새벽 홈구장 출전 (1월 12일)

7위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건설단계부터 역세권 고려해야" (1월 14일)

8위 이명박 당선인 "대구경제는 어떻습니까" (1월 11일)

9위 대구 복현동 지하 유흥주점서 화재…2명 사망 (1월 11일)

10위 아파트사업 승인 물량 '뚝'…미분양 증가 등 영향 (1월 14일)

※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범을 앞둔 이명박 정부가 새로운 정책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는 가운데 지방 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정책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이번 주 매일신문 가장 많이 본 기사에서 '배신당한 지방 부동산…수도권에만 맞춘 정책 내놔'(15일) 기사가 1위를 차지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경기 활성화 방안과 부동산 대책을 연일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건설 경기가 가장 침체된 지방 대도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뚜렷한 대책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다.

수도권은 일부 규제를 한다 하더라도 지방 대도시는 하루빨리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많은 실정이다. 네티즌들은 "하루빨리 서민과 지방을 위한 부동산 정책이 나와야 한다."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가 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면 환영할 일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8위에 오른 '이명박 당선인 대구경제는 어떻습니까'(11일) 기사도 지방경제 활성화란 차원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금융CEO와의 간담회에서 이 당선인이 대구 경제 상황을 직접 물어볼 정도로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지방 경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명박 정부가 지방 경제 활성화에 진력해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주문이 많았다.

'휴대폰 1위 노키아 4개 협력사 대구 온다'(14일) 기사는 2위를 차지했다. 휴대폰 세계 1위 업체인 노키아의 국내 주요 협력사들이 삼성전자 휴대폰 본거지인 대구권에 대거 진출, 모바일 부품산업의 지각변동 가능성과 함께 삼성전자의 대응이 주목된다는 소식이다.

찬반 논란이 뜨거운 대운하에 대한 기사들도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채널돋보기) 대운하 치열한 찬반 논쟁'(10일) 기사가 3위, '대구 내륙항을 대운하 거점으로'(10일) 기사가 4위를 각각 차지했다. 차기 정부의 핵심정책이 될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 화물운송, 환경개선, 지역개발, 관광 등에서 큰 효과가 있다는 찬성론과 경제성 미비나 환경 문제 등에서 문제가 있다는 반대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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