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학생들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전국 대학생 금연 서포터스 체험 공모전'에서 최우수상(1위)을 차지했다.
계명대 이보름(식품영양학 4년)·김태호(경영학 3년)·장현철(경영학 3년)·김원현(텍스타일디자인 4년)·조은비(동양화 3년)·김주은(광고홍보 4년) 씨 등 6명으로 구성된 'SS365(365일 내내 Stop Smoking하자는 뜻) 팀은 이번 공모전에서 '독창적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학내 금연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금연도시 탐방 목적의 홍콩 2박3일 여행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금연 서포터스로 선발된 뒤 10월부터 3개월 동안 캠퍼스 안에서 포스터 및 홍보영상물 제작, 캠페인 등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920명으로부터 금연서약서를 받아냈다. 또 1회용 컵, 화장실, 휴게실 등 흡연생각이 날 수 있는 장소와 물건에 '간접흡연이 사라질 때까지 사과하세요'란 이색적인 금연표어를 내세우기도 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52개 대학 118개팀, 534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SS365 팀은 최근 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00만 원을 대학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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