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장 23일 대구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라민 디악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이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대구월드컵경기장과 선수촌 예정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 등을 둘러보기 위해 23일 대구를 방문한다.

라민 디악 IAAF 회장은 피에르 바이스 IAAF 사무총장, 폴 하디 IAAF 경기국장과 함께 23일 대구를 방문, 24일 대구월드컵경기장과 선수촌이 건설되는 동구 율하택지지구 일대, IAAF 총회가 열리는 대구전시컨벤션센터 등을 둘러보고 25일 대구를 떠날 예정이다. 디악 회장 등은 경기장 시설 등을 둘러보면서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경기장 시설 개·보수 계획, 선수촌 건설 계획 등을 들은 뒤 개·보수 방침 등에 대해 의견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바이스 사무총장이 대구월드컵경기장 시설 등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데 비해 디악 회장과 하디 경기국장은 이전에 대구월드컵경기장 시설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아 이번 방문을 통해 자세히 살펴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디악 회장은 지난해 3월 대구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 대구를 방문한다.

디악 회장 등은 또 이번 방문 기간 중 김범일 대구시장과 만나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IAAF는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이전 매년 한 차례 이상씩 대구를 방문해 경기장 시설, 선수촌 및 숙박 시설, 교통, 통신 등 분야별로 점검하고 대회 개막 1년 전인 2010년에는 종합점검에 나서게 된다.

홍승활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총무부장은 "디악 회장이 이번 방문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관련된 시설과 장소를 전반적으로 둘러보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구시의 열정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