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사장 정광석)은 올해 매출 3조원, 영업 이익 2000억원의 경영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매출은 41%, 영업 이익은 110% 증가한 수치이다.
STX조선 관계자는 5일 "지난해 액화 천연가스(LNG)선 신규 시장 진입 및 1만3천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9척 수주, 업계 최고의 육상 건조 회전율 달성 등의 경영 성과를 통해 매출 2조1290억원, 영업이익 948억원을 달성했다"며 "올해 경영방침을 '글로벌 톱 조선소' 도약으로 잡았으며 이를 위해 신사업개발, 수행역량 강화, 연구개발 기능 혁신, 경영관리 효율극대화 등을 중점 추진 목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진해조선소에 1천500t급 갠트리 크레인을 도입하고 육상건조용 스키드 버스(Skid Berth) 증설 등을 통해 대형 선박 건조 능력을 확충하는 한편 상반기 중으로 중국 다롄의 조선해양 종합생산기지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이재협 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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