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흉기 든 남성 2명 택시 뺏어 달아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오전 3시 40분쯤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앞 육교에서 K(49)씨의 영업용 택시를 탄 남자 2명이 동구 율암동 저탄장삼거리에서 흉기를 빼들고 위협, 수차례 주먹을 휘두른 뒤 택시를 뺏어 달아났다.

이들은 저탄장삼거리에서 K씨의 눈과 손, 발을 포장용 테이프로 묶은 뒤 동구 신서동 한 맨션 앞까지 끌고 가 내리게 했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K씨는 한 화물차 운전기사(47)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대구 전 지역의 교차로,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 인력을 대거 배치해 뒤를 쫓고 있으며 키 180cm 이상의 체격이 건장한 남자 2명이 용의자라고 밝혔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