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웅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11일 한국염색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제28기 정기총회에서 제9대 이사장에 유임됐다. 함 이사장은 지난 1992년부터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올해부터 이사장 임기가 3년에서 4년으로 늘었다.
함 이사장은 "염색공단이 부활하고 있는 이때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어 임무를 완수하라는 의미로 알고 유임을 수락했다"면서 "선장으로서 배를 안정되게 항해시키겠다"고 유임 소감을 밝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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