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일 전국 황사…대구경북은 다소 약할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낮 11~17℃로 맑고 따뜻

휴일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지만 전국적으로 황사가 예상돼 휴일 나들이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대구기상대는 밝혔다.

15일 밤 한반도 일부 지역에 상륙할 몽골발 모래바람이 16일에는 한반도 전체를 뒤덮을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15일 밤 늦게 서해 5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황사가 한반도 전체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16일 나들이 계획이 있는 시민들은 기상정보를 잘 챙겨 피해가 없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구경북 지역에는 황사가 중부지방을 거치면서 농도가 옅어질 가능성이 높아 약한 황사가 이어질 것이란 예보다.

대구기상대는 "15일 황사 관련 특보가 발표될 수도 있으나 16일 대구경북 지역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한편 대구경북 지역은 15, 16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16일 대구는 최저 6℃, 최고 17℃의 기온으로 포근하겠으며 경북지역도 최저 -2~7℃, 최고 11~17℃의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