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낙동강 삼백축제, 동화나라 축제로 변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최 시기도 10월초로 앞당겨

상주 지역 대표축제인 '상주 낙동강 삼백축제'가 올해부터 '상주 동화나라 축제'로 이름을 바꿔 열린다. 축제 개최 시기도 10월 초로 앞당겨졌다.

상주시는 13일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갖고 지난해 처음 열린 '상주 낙동강 삼백축제'가 행사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상주 동화나라 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또 지난해에는 동화축제와 농산물축제를 병행했으나 올해부터는 동화축제만으로 열기로 했으며, 장소도 북천시민공원에서 시민운동장과 체육관, 청소년수련관 등으로 변경했다. 상주시는 관광객들의 주차편의와 각종 축제부스 설치, 사무실 및 공연시설 활용도 등을 고려, 시민운동장 일대로 장소를 변경했다는 것.

개최 시기는 상주시민의 날을 전후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으로 확정했다.

지난해 전래동화를 소재로 열린 상주낙동강삼백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한 동화축제로 아이디어와 내용이 참신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아 지역축제로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아 경북도로부터 도비지원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박찬선 추진위원장은 "지난해 행사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한 동화축제로 주목받았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상주 지역이 동화나라로 인식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