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일윤 전 의원, '친박연대' 총선 출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일윤 전 의원이 25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에서 친박연대 공천을 받아 총선에 출마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아름다운 패배를 인정하고 승복하는 표상을 보여준 박근혜 전 대표를 돕는 것이 이 시대 정치인으로서의 사명이고 책임이라 생각해 친박연대에 입당했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성락씨와 정성룡씨는 이날 김일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주·최윤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