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메인 슬로건으로 '달리자, 함께 내일로(Sprint Together for Tomorrow)'가 결정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시민들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서브 슬로건으로 '더 빨리 높이 멀리, 함께 내일로'와 '비상하는 대구의 꿈, 도약하는 세계육상' 두가지를 추가로 선정했다. 관계기사 면
조직위는 26일 유치 1주년을 맞아 대회 이념과 목표, 슬로건 선포식을 대구시청에서 가졌다.
2011대회 이념은 375건의 공모작 중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념제정위원회의 심사와 자문을 거쳐 '꿈(Dream), 열정(Passion), 도전(Challenge)'으로 정했다.
이념 실현을 위한 대회 목표로는 '인류의 평화와 번영의 꿈 실현, 지구촌이 함께하는 열정의 축제, 세계육상 발전의 신기원 창출, 세계로 도약하는 Colorful Daegu'로 결정됐다.
조직위원회 문동후 상근부위원장은 "대회 이념과 슬로건을 활용해 포스터 등 각종 홍보물을 제작하고 대회를 널리 알려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고 대구를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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