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솔바람 소리·솔향기 가득한 곳…박경원 개인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박경원 작
▲ 박경원 작 '春松'

우리 마음속에 늘푸른 이미지로 살아 있는 소나무를 꾸준히 화폭에 담아온 박경원 작가의 다섯번째 개인전 '소나무가 있는 풍경'이 31일부터 4월 6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선비정신, 장수 등으로 상징되는 소나무에 대한 작가의 사랑은 각별하다. 그녀는 수묵과 담채라는 전통적 화법을 근간으로 소나무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조형적으로 구현하는 동시에 현대적 감각으로의 변용도 조심스럽게 시도하고 있다. 이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소나무의 덕목과 아름다움을 젊은 세대들과 함께 나누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한적한 들녘 풍경이나 삶의 애환과 흔적이 묻어나는 포구, 정미소 및 골목길 모습 등 스케치 여행을 통해 마주한 다양한 자연 풍광을 두루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소나무와 작가의 행복한 교감 속에 탄생한 24점의 작품이 일상에 찌든 현대인의 마음을 솔바람 소리와 솔 향기 가득한 곳으로 안내한다. 053)661-3081.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