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용 후보 "민주당 입당하면 의원직 반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남구에 출마한 무소속 이재용 후보가 2일 기자회견을 열어 "당선 후 통합민주당으로 입당하면 국회의원직을 반납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후보 측은 참여정부에서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직을 맡은 자신의 전력을 빗대 '이 후보를 당선시키면 통합민주당으로 입당한다'는 악성 유언비어가 나돌자 이 같은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