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법질서 준수, OECD중 최하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언제부턴가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의 저가 물품이 많이 수입되면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는 애국심의 상징이 아닌 좋은 물품, 믿을 수 있는 물품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어느덧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고,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우리나라 기업의 광고판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명성에 걸맞지 않게 법질서 분야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최하위를 맴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인지 이명박 대통령도 취임사에서 "기초질서만 잘 지켜도 경제성장률이 1%는 상승한다"는 경제발전 논리를 제시한 바 있다.

중국도 올해 8월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범국민적인 질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의 고도 경제성장과 선진국형 의식변화의 시너지 효과는 중국을 선진국으로 이끄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웃나라의 도약을 지켜보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메이드 인 코리아가 선진화된 질서의식의 대명사가 되었으면 한다.

윤창우(imaeil.com 투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