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군, 주요 등산로에 야생 도라지씨 파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군은 주요 등산로 주위에 야생 도라지씨를 파종한다.

이는 도라지 산지 직파 시험 재배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 및 등산객들에게 현장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것.

군은 우선 경북도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 지난달 19일 야생 도라지씨 500ℓ를 구입해 영덕읍 창포리 풍력단지 일대 2㏊에 100ℓ를 나무심기와 병행해 파종했다.

또 잔량은 5일 식목일 기념 행사로 영덕지역의 주요 산을 찾는 등산객 및 관광객들이 직접 파종할 수 있도록 배부할 계획이다.

심상명 영덕군 산림경영과장은 "이 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대게, 해맞이 공원, 풍력발전단지 등과 함께 '도라지가 있는 산행'을 영덕의 관광 테마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덕·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