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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손맛이 살아있는' 봉산도자기축제 1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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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봉산도자기축제'가 봄 햇살 가득한 봉산문화거리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올해 8회째를 맞는 '봉산도자기축제'는 상업화랑 단체에서 개최하는 한국 유일의 도자전이다. 기계로 찍어 대량생산하는 도자기가 아니라 작가의 따뜻한 손맛이 살아 있는 도자기를 만날 수 있다. 찻그릇, 생활도자그릇,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 도자기, 화병 등 21명의 작가들이 만든 700여점이 10개 화랑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예송갤러리에서는 김대웅, 그림촌갤러리에서는 김태한 우상욱 석용진, 동원화랑에서는 전문환, 중앙갤러리에서는 장지혜, 석갤러리에서는 전성철 서병찬 윤성영 이인수 한대웅, 송아당갤러리에서는 김영성 안주현 임용택 정민호 안기모, 수화랑에서는 황승욱, 신미화랑에서는 김대진 박보성, 갤러리G에서는 기현철, 갤러리로에서는 윤기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053)426-1515.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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