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2일 대형서점에서 직원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책을 훔친 혐의로 여대생 L(21·청도군 청도읍)씨 등 2명을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 30일 오후 5시 30분쯤 동성로 한 서점에 들어가 연애소설, 다이어트 서적 등 5권(20만원상당)을 품 안에 몰래 넣고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걸 깜빡 잊었다"고 횡설수설하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
현대차, 새만금에 10조원 투자…흔들리는 '대구 AI 로봇 수도'